Muan-gu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petit déjeuner

Excellent petit-déjeuner à la coréenne. Le logement est très grand, joliment décoré et avec un beau jardin. Il est facile de se déplacer même à pied (15 minutes pour rejoindre la gare routière). Les hôtes sont charmants.

한적한 곳에서 편히 쉬다 갑니다. 주인 내외분은 매우 친절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셨고, 밤새 눈이 많이 내려서 가는 길이 걱정되었는데 차량의 눈과 모든 길의 눈을 일치감치 치워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집은 사진보다 더 예쁘고 깨끗했습니다. 욕실에 바닥난방이 되어서 건식으로 따뜻하게 잘 사용했고 조식으로 사과와 계란 주셔서 잘 먹었어요. 식기와 조리도구도 없는 것 없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다른 계절에 또 오고 싶습니다^^

역시 후기는 배신하지 않는다! 후기 좋은 데는 다 이유가 있네요. 사장님은 모든 후기에 있듯이 정말 친절하시고요~ 화려하진 않아도 소담스러운 숙소는 곳곳에서 사장님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침구류, 수건 깨끗하고 세탁 잘 되어 있는 느낌이고요. 조식도 통밀식빵에 콜드브루 커피, 우유, 계란, 시리얼 모두 일명 가성비 제품이 아니라 그래도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해주시더라고요. 손님들에게 제공해주시는 것 하나하나 다 신경쓰신게 느껴집니다. 품안애스테이에 머무르신다면 사우나와 바베큐는 꼭 이용하시길! 일행과 도란도란 함께하는 사우나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고요. 사장님께서 챙겨주시는 오미자 음료도 진짜 맛있어요 ㅎㅎㅎ 바베큐는 훈연바베큐인데 직화가 아니라서 고기 굽기도 편하고 정말 맛있어서 감격했어요😆 특히나 공간이 분리 되어있는 주방은 정말 짱입니다👍 특히나 식세기는 넘나 편리했어요. 식사하고 설거지할 시간에 식세기 돌리고 도란도란 대화도 더 많이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2호점 준비하고 계시다는데, 올 여름에는 가족들 데리고 다시 올게요🙂 저희 부부의 10주년 결혼기념일을 풍요롭게 챙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봉구, 봉달이도 너무 순하고 귀여워서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The year 2024 was a time of great confusion for me. Perhaps that’s why I found myself seeking out quiet places to travel to. Choosing this accommodation as my first trip of 2025 felt like receiving a gift. Located in a small village in Jinan County, South Korea, this house by the clear waters of Yongdam Lake was filled with the artistic touches of the host, evident in its beautiful garden and charming decor. The second-floor space where I stayed featured a cozy and clean kitchen and bathroom, along with a warm, comfortable atmosphere created by a lovely fireplace. I will never forget the peaceful days and nights I spent there, watching the rain and snow fall through the large terrace windows. Next to the second-floor accommodation was a spacious lounge that offered a perfect view of the serene winter landscape of Yongdam Lake. I curious about how this place looks in other seasons and would love to return to experience it again.

2박하는동안 너무 편허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경치도 좋고 시설도 좋고 작은 집이라 키가 큰 남편은 좀 불편하다고 했지만 키가 작은 저는 아담하고 아늑해서 참 좋았어요 호스트와도 의사소통도 잘 되고 체크인시 감성적인 음악도 틀어놔주셔서 처음부터 기분 좋았고 2박한다고 화목난로와 커피쿠폰도 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기회가 된다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집입니다

도착하자마자 호스트분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매우 양호해 안락하게 잘잤습니다.. 바베큐 숯도 좋은거 사용하시더라구요. 죄송스러울정도로 연락을 드린 것 같은데 빠르게 응답해주시고 조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속이 아파 아침은 못먹었는데 다음에 방문하게되면 꼭 먹어보는걸로.. 잘 쉬다 갑니다~!

햇살이 밝고 따뜻해요 산 밑인데도 엄청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감각적입니다 호스트 내외도 매우 따뜻하고 부담없이 대해주시고요.. 조식은 진짜 짱입니다 이번엔 남편이랑 왔는데 다음엔 엄마 모시고 오고싶네요

오랫만에 아이들과 여행이라 조용한 시골집 느낌에 숙소를 정했어요. 아이둘 데리고 방문했는데 불편한점없이 지내다 왔어요. 외관은 시골집인데 안은 깔끔하게 수리가 되어있어서 지내기 좋더라구요. 주인 어르신들도 두분 다 친절하시고 조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철음식으로 내어주시는 집밥은 정말 귀한건데.. 제가 안차려도 되니 더 감사했고요. 요즘 폭싹속았수다에 빠져있는데 서툴고 투박해도 정이 넘치시는 그 시대 어르신들을 뵙는것 같았고, 그 안에서 하룻밤 푹 쉬다 왔습니다. 씨큐리움이랑 국립생태원, 바다도 차로 15분이면 다 갈수있어 위치가 참 좋다고 느꼈어요. 여름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어르신들 두분 다 건강하세요~!!^^

3/2~3/3 휴일에 가족들과 쉴 겸 예쁜 숙소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요즘 날이 풀리나 싶더니 다시 비가 추적추적 내렸는데 정말 따뜻하게 푹 쉬었다 가요🖤 우선 들어가자마자 우와~ 소리가 나올 정도로 인테리어나 숙소 내부의 정돈 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5명이서 지내는데 저희는 딱히 좁다는 생각 안들었구요, 오히려 아늑했어요 화장실이나 곳곳에 포인트들을 보면 신경을 많이 쓰신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도 금방이라 너무 편리했고요, 외풍도 전혀 없었어요! 바로 아래 카페에서 체크인하는 것도 편했구요, 리뷰 이벤트를 하기 위해 체크아웃 당일 날 아침에 아래 카페에서 베이글이랑 양송이 스프를 받아 먹었는데 이것 마저 완벽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다 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