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heon-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lave-linge et sèche-linge

너무 따뜻하게 3일 잘머물고갑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시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역시 최고였습니다 강아지와 같이 방문했는데 간식도 챙겨주시고 단지 앞 공원은 같이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ㅎㅎㅎ 맛집들도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하고 세안용품 정수기 세탁기,건조기 다 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하게 잘쉬다 갑니다. 세심한 배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부모님과 애완견 데리고 방문했는데 맛집들과 거리도 멀지 않았고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하나 아쉬운 점은 정수기가 고장이었어요

큰 도로에서 들어오는 길이 상업시설이라 편의점 식당 등. 찾기 쉬워서 좋았고. 깔끔하게 관리하신 것 같습니다. 언덕에 위치해있고 엘리베이터가 없는것은 조금 아쉽지만 짐이 많지 않고 차량이동 할땐 더없이 좋은 곳 같습니다. 이 지역을 자주 오다보니 운영하시는 다른 숙소도 이용 했었는데 다 좋은거 같아요

군산 가성비 숙소입니다. 단체 관광객일 경우 매우 만족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봄도 되고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가고 싶어 찾아보다 집이 너무 예뻐서 홀리 듯 예약했습니다. 외관 : 진짜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아기자기 따뜻한 풍경에 첫눈에 반했습니다. 특히 마당의 잔디들은 밟기 미안할 정도로 빈 곳 없이 튼튼히 자리 잡아 있었고 정원쪽의 자갈길과 디딤석은 깔끔하게 나 있어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마당에 재미가 한껏이였습니다. 별채 : 별채의 어닝과 나무 문은 벌써 설레임이 들게 하였습니다. 막상 들어가보면 커다란 스크린이 있어 영상을 볼수 있고, 스피커 또한 음향 빵빵!!! 즐길 수 있는…아!!!! 그리고 마당으로 나있는 커다란 통창문은 우와 우와~~~ 그 앞에 놓여진 기다란 탁자에서 컵라면 먹으면 최고일 것 같았어요. 근데 1박이라 못먹어서 아쉽아쉽…ㅠ 본채 : 본채 들아가면 조명이 조명이!!! 이거 뭐죠? 거실에서는 다른 불 다 끄고 쇼파 위 조명만 켜놓고… 식탁에서도 다른불 다 끄고 식탁불만 켜놓으니 이 분위기 무엇!!! 안방은 침대와 화장대가 모던하게 놓여있고 안락의자가 마당을 향해 뙇!!!! 한번 앉으니 멍때리다가 일어나기 싫었어요…ㅋ 침구 : 아 보송보송한 냄새…진짜 포근하고 편안하게 잘 잤습니당 주방 : 완전 깔끔~~ 인덕션도 3구로 여유롭게 음식 해먹어도 넉넉하더라고요. 또 주인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센스~~~ 커피 머신기와 웰컴티로 놓여져 있는 티와 커피캡슐~~ 야무지게 잘 마셨습니당 ㅋㅋㅋ 총평 : 진짜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고 곳곳의 인테리어도 너무 멋지고 그림 액자들도 너무 이뻤습니다. 날씨만 받쳐줬으면 데크에 앉아 봄햇살 쬐고 싶었는데 어떻게 주말에 전국에 모든 날씨가 막 너무 바람불고 기온 내려가고….그래서 다짐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 좋아지면 무조건 다시 와야지 하고요~~~ 저는 “일주일살기”해보려고요 완전 편히 조용히 여유롭게 쉴수 있을듯요 따로 연락드릴 일 1도 없이 설명도 잘 되어있어 넘 잘 쉬었습니다~~ 또 만나자 “메종드마농”

호스트님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전지한 살구나무 가지를 실내에 꽂아두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체크인 할 때보다 많은 꽂이 피어났더라구요! 침대도 편했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부엌도 정말 청결해서 지내기에 쾌적했어요. 좀 번거로운 부탁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친한 동생과 왔는데 다음에는 엄마 모시고 와야겠어요.

잘 쉬다가요~!! 너무 좋아요

평화롭고 아늑한 숙소입니다😊 소통이 빠르고 인테리어가 멋졌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좋았어요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서 당일 새벽에 예약했는데도 잘 준비되어있었어요 화장실도 깨끗했고 뜨거운물도 잘 나왔어요 1층이 까페라서 차도 한잔 했구요^^

집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하나 하나 손길이 닿은 게 보였습니다. 깨끗하고, 식기와 요리도구도 다 있고, 잠자리도 좋았습니다! 고기 구워 먹기도 좋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덕에 편하게 보냈습니다~

숙소가 넓고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저녁에 바베큐장에서 음악틀고 고기 구워먹고 노는 분위가 미쳤습니다...진짜... 숙소 주변도 좋아서 딱 일행들끼리 재밌게 놀기 좋았어요

인테리어가 정말 예쁘고 편안한 잠자리와 다인가족이 머무르기 아늑한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외가댁에 놀러간거 같은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바로 근처에 식당과 근거리에 시내가 있어서 불편함 없이 쉬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