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 locations de maisons de vacances

친절한 호스트님의 대응에 편안히 여행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숙소 느낌은 사진보다 아늑했습니다. 실제 조용하고 2층 침구가 매우 편해서 꿀잠을 잤습니다.저녁에 도착해서 뷰를 못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멋져서! 숙소위치가 중부여서 원활한 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저희가 미리 요청을 안해서인지 타올을 하루분만 챙겨주셨던데 저희가 이틀 묵었거든요. 전반적으로 저희일행은 행복한 숙소였다고 말했습니다. 멋진집입니다.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Very lovely home, brand new appliances, comfortable bed, fantastic bathroom/shower, but the only disappointing thing was the lack of cleanliness of the air conditioner vents and the master bedroom did not get very cool despite it being on full blast and not too hot outside (mid-November). I submitted pictures of the extremely dusty vents to the landlord so hopefully they clean it and then the place would be perfect. Very quiet with lots of grave sites all along the street.

Amazing property with great facilities

The place looked new and was spacious and spotlessly clean. It has very nice wooden structures and the smell of wood was very refreshing. Our family loved it and my kids loved the pool. It was 65 degree outside and raining but my kids loved playing in the water. The location was great too. You can visit many attractions within an hour of driving.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We also loved that they had a washer and a dryer. We will definitely stay there again. Only down side was many restaurants nearby closes early like by 6 pm.

お部屋は清潔でベッドルームも複数あり、アメニティも充実していました！ 両親、子供達と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子供達は特にハンモックがお気に入りでした！

很棒 很舒適的飯店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오키나와 여행성공의 90프로 지분을 가지고 있다할 정도로 만족한 숙소였음. 인근의 한적한 해변은 아침조깅을 하는데 정말 좋았고 집안 곳곳의 물고기 스티커는 아들을 매우 만족시킴. 비 때문에 수영장과 바베큐를 즐길 순 없었지만 그럼에도 가족 모두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냄. 다음에 오키나와에 온다면 또 머물고 싶음. 감사합니다.

We had a great stay. The apartment was very clean and spacious. Felt like a home away from home. Chikako is a fantastic host. She met us at check in and also came early in the morning at checkout so we could use the internal lift to transport our luggage. She also had helpful local recommendations. The izakaya restaurant just across the street is fantastic, we went back there a 2nd time as the food was so good! Would highly recommend Chikako’s accomodation!

Hiromi ist eine wunderbare Gastgeberin. Sie ist sehr fürsorglich und da, wenn man Fragen hat oder Unterstützung braucht. Das Holzhaus mit Blick aufs Meer liegt wunderschön inmitten der Natur am Rande einer Wohnstrasse. Der Ort ist ruhig und der Mibaru Beach mit feinstem Sandstrand ist in Gehdistanz. Für ein Auto hat es einen Parkplatz. Wer mit dem Bus kommt, findet, ebenfalls in Gehdistanz, eine Haltestelle. Wer gerne in der Natur ist und das üppige Grün mag, wird sich hier sehr wohl fühlen. Es ist ein Ort des Friedens. Ich bin sehr dankbar, dass ich da sein durfte – nochmals herzlichen Dank für Alles!

This place was AMAZING! The decor was so nice, I felt like I was at an upscale hotel! I loved all the amenities and how much space there was. There was a very nice beach 20 minutes away (driving) and a Lawson's right next door, which was very convenient. I will book again if available! The host were very accommodating and responded quickly! Great Stay!

很漂亮很乾淨的房子，備品齊全，烹飪用具齊全，有家的感覺，地點不是在大馬路旁邊的房子，記得要彎進巷子內

Easy to go. Very privacy. Good for family.

너무나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아기와 함께 처음으로 오키나와 여행을 왔는데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어서 너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1. 아기와 함께 지내기 너무 좋아요. 특히 장난감이 있는 방을 아기가 너무 좋아했어요. 2층 다다미 방에 장난감 방이 있는데 아기가 계단으로 못 나오게 안전문이 설치되어 있어요. 호빵맨 장난감이 많아서 귀여워요 ㅎㅎ 아기의자, 아기욕조, 아기침대도 있어요. 2. 호스트와 관리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요. 생활하면서 궁금한 점에 대해 여쭤보면 신속하게 답해주시고 맛있는 간식도 선물해 주셨어요. 덕분에 외국에 여행을 와서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3.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깨끗한 욕조가 있어서 하루를 마무리 하기 너무 좋아요. 에어컨도 작동이 잘 되고 소모품을 잘 준비해 주셔서 정말 편리했어요. 4. 근처에 마트(카네히데, 맥스밸류), 편의점(세븐, 패밀리, 로손), 쇼핑몰(산에이) 등등이 있어 너무 편리해요! 걸어서 2분 거리에 식료품 마트가 있어서 장보기 좋아요. 푸른 동굴 가까워요. 5. 침대도 4개가 있고 다다미방에서도 잘 수 있어서 대가족이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침대 푹신하고 잠 잘와요. 세탁기 건조기도 작동 잘돼요. 그 외에도 장점이 많습니다. 아기와 함께 다시 오고 싶은 오키나와 숙소예요:)

テラスからの眺めが素晴らしく、また来年もここを訪れたいなと思います。 お風呂の追い焚きがあると、なおよかったですね。

房東細心、友善，房間設備齊全，周圍環境寧靜，很好的住宿體驗，我們一家十分喜歡，會推薦給朋友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만 애기가 있으면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거리가 길기 때문에, 성인들끼리 묵는 숙소로 추천합니다. 만족스러웠어요!

아기들이랑 같이 갔는데 룸 컨디션도 좋고 호스트분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본적이 없어 걱정했던 점들도 있는데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키나와를 간다면 이 숙소로 오고싶네요.

It's a great stay. Cozy and perfectly met our needs. Easy to get here with a car. Everything is not far away from the house. Not super convenient but that's how we get our peace and quite.

この度は二度目の利用となりましたが、今回も大変満足のいく滞在となりました。 ホスト様の温かなお出迎えに始まり、素晴らしいロケーション、充実した備品の数々など、すべてにおいて申し分ございません！！ 小さな子どもを連れての宿泊でしたが、安心して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次回もぜひ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く存じます。 この度も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언덕에 위치한 조용한 집입니다. 아침에는 새소리와 기분 좋은 바람이 맞아줍니다. 따로 코우리 오션타워에 가지 않아도 코우리대교와 아름다운 바다가 잘 보입니다. 주변에는 유명한 쉬림프 가게를 비롯하여 아침에 여는 카페도 있어서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걸어서보다는 차가 있는 편이 접근하기에 좋습니다. 호스트의 친절하고 신속한 대응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멋진기억을 선사해주어 고맙습니다. 모두에게 추천 하는 숙소입니다👍👍

우선 호스트님과의 소통이 매우 원활하게 잘 이루어졌습니다. 집도 따뜻한 분위기에 깔끔한 일본 주택같은 느낌이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예쁜 항구와 해변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집안 곳곳에 공기청정기도 설치 되어있고 냉난방시설을 비롯해서 주방 용품도 잘 준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작지 않은 2층집이다 보니 먼지가 있는 곳이 조금 있었지만 상당히 청결한 상태의 좋은 숙소입니다!

適合幾個家庭/ 好友一齊入住，各有私人空間，地方夠大，舒適，有家嘅感覺！但晚上有聲響較大嘅車經過，容易嘈醒。整體感覺都幾滿意！

My family of four enjoyed a comfortable stay in Yomitan. The laundry washer and dryer were convenient, and the modern appliances gave the home a classy feel. The bedrooms, bathroom, and both toilets were clean. Having lived in Okinawa for six years, I knew that staying in Yomitan would give us peace and quiet away from busier areas. Thanks for letting us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