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jeong-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daptées aux animaux

가족모임으로 적합한 숙소입니다. 숙소앞 바로 바다라 아침에 해뜨는거 보기도 아주 좋아요 앞바다에서 낚시도 즐기기 너무 좋고요 바다경치도 최고!! 우리 가족들이 너무 만족하고 즐거운시간 잘보내고 왔습니다 ^^

너무 잘지내고 갑니다100프로 다시 올 의사가 있습니다 ㅎ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의 여유와 낭만까지도 모든시간이 이상적인 여행이 되게끔 만들어주셨습니다. 바베큐장에 있는 냉장고 , 밖에있는 개수대 , 노래방 등 너무 편리합니다 . 방문을 망설이시는분들은 이장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들어가자마자 집이 따뜻하고 깨끗해서 가족 모두가 만족했어요! 인센스스틱이 있어서 향을 피웠는데 향도 너무 좋더라구요ㅠㅠ 3인이서 갔는데 방이 넓어서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맞은편에 편의점도있고 해변이랑도 가까워서 좋았어요ㅎㅎ

일단 저희가 체크인이 굉장히 늦은 새벽3-4시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접 나오셔서 반겨주시고 방안내도 해주시고 방에 들어가니 미리 따뜻하게 해놔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따뜻하게 잘잤어요 친절함에 감동한 유일한 펜션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장님 옆에 계곡이 크게 있던데 여름에 가도 좋을것같아요!!!

전반적으로 깔끔한 숙소 였습니다. 캡슐커피 에어프라이어 넉넉한 냉장고 등 빈손으로 와서 편히 쉴 수 있는 곳이었어요. 아쉬운 점은 보일러가 작동을 하다가 안하는지 따뜻한 물이 나오다가 말다가 하는 점.. 어느정도 우풍이 있어서 방들이 좀 추웠다는 점 같아요. 이부분이 보안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뷰 끝판왕입니다 안내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사장님

싱글 2개(2층) 큰 침대 1개 있습니다 위치는 외지긴한데 읍내에서 택시로도 올 수 있더라구요 집 면적 자체가 그리 큰 숙소는 아닙니다

가성비 너무 좋았어요!

말도 안되는 겨울설경이 기가 막힌 태백산맥 깊은 산속에 아늑하고 고즈넉하게 푹 파묻혀 마음까지 비우고 나온 느낌이네요 밤뿐 아니라 낮에도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고 오롯이 우리 가족들 목소리만 들리는 그런 시간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너무 신났던 시간이네요 한겨울이라 혹시라도 저희 불편한 점 없나 세세히 살펴주시던 사장님 친절한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계곡보니 여름에도 꼭 한 번 들르고 싶지만 겨울에도 가족들과 꼭 일년 뒤 다시 들르겠습니다

친절한사장님 숙소 깨끗하고 정수기에 각종 비품들이 잘 관리되어 만족합니다

파도치는 바다 뷰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눈뜨자마자 숙소 앞으로 나가 바닷가를 거니는건 행복함을 만끽하게 했어요. 샤워하기에는 부스가 넘 작은게 흠이지만, 바가뷰가 다했기에 만족합니다. 마샬 블루트스가 파티 분위기를 업시켰고, LP판 선곡도 좋았습니다.

너무 좋은 숙소에요!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아주 깨끗했습니다 근처 해송정이 아주 가까운데 그곳 바다가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공간 넓고 좋습니다!!

나무 인테리어와 따뜻한 온돌바닥이 넘 좋았어요 ! 근데 온수로 해놔도 샤워기에서는 아주 뜨거운 물이 10초정도 나오다가 찬물로 점차 변해서 헐레벌떡 씻었답니다 ..ㅠㅠ 하지만 바베큐 굽는것도 재밌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내부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

너무 청결한 복층집이었습니다. 침대도 창가랑 붙어서 아기를 안에 눕혀서 같이 자기도 좋았어요. 폭설 내리는 한겨울에 보일러도 빵빵해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연말 가족모임이였는데 조용한 바닷가에서 다른사람 방해받지 않고 우리 가족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침구도 매번 갈아주시는것 같아 기분좋은 휴식을 취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 같은 느낌을 받고 갑니다 친절한 사장님 새해에 대박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