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dong-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accès à la plage

저렴한 가격에 너무나 만족했습니다.테라스도있고 거기서 바다도 보이고 낭만포차가 공사중이라 서시장으로 갔었는데요, 택시도 바로잡히고 가까웠습니다 다른데랑 이동도 쉽고 일층에 편의점,카페도있고 위치랑 청결도 만족해요. 가볍게 이차할겸 소주잔도 필요해서 사갔는데 있었고 기본적인것만 들고가면될정도로 나머지 다 있고 치약도 펌핑으로되있어서 세심함 굿입니다.일회용 칫솔 타월도 있고 2박3일인데 수건도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아주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이불도 크고 깔끔해요.분리수거하는곳도 가깝고 봉지 다있습니다.담배피시는분들 일층옆에 작게 피는곳있어서 거기 이용하심될듯요.궁금한사항 연락드렸을때 답도빠르고 전 너무만족했습니다 ㅜㅜ다음에 여수오게되면 재방문의사있어요

현관문을 들어오자마자 넓은 여수 바다가 보이는 뷰가 정말 예쁜 숙소였어요! 덕분에 좋은 숙소에서 친구들과의 행복한 여수 여행 추억 쌓고 갑니다 ㅎㅎ 호스트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답변이 빠르셔서 하르디에서 묵는 동안 편했습니다. 사정이 있어 체크아웃 시간을 늦췄는데 정말 편안하게 있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필요한 물건들이 다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준비된 침구가 포근하고 편해서 여행 기간 동안 잠도 편하게 푹 잘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다시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호스트 님 연락도 바로바로 주시고, 집도 너무나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바로 앞 마리나 요트 풍경이 집의 가치를 훨씬 더 높여주었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동백꽃이 보고 싶어서 갑자기 출발하게 된 여수여행이었습니다. 부부와 아이두명, 할머니까지 다섯명의 가족이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침대와 깨끗한 집 컨디션을 보고 예약했는데 사진과 똑같이 깨끗하고, 아늑한 집에서 머물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석구석 호스트 분이 신경써서 준비한 커피, 비누, 김치 등에 감동을 받았고, 안전한 건물과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서 편안하게 쉬었다 왔습니다. 다음에 여수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어머니 친구분들 모임으로 위치며 공간이며 모두 만족하셨습니다. 여수역보다 여천역이 더 가깝더라구요 다음엔 가족모두 방문할께요

2박3일 간단히 다녀오기 너무 좋아요!!

원래 여행 가면 잠을 잘 못 자서 두 시간에 한 번씩 깨는데 한 번도 안 깨고 잔 숙소는 여기가 처음이었어요. 침대가 너무 편안하고 이불도 적당히 바스락거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있는 용품들도 전부 좋은 브랜드 용품들이라 좋았고, 수건도 도톰해서 좋았습니다. 지킬 점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솔직히 .. 양심이 있다면 지켜야 할 내용들뿐이라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음에 여수 여행을 온다면 또 오고 싶어요! 강추합니다! 🩵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밑에집인진 모르겠으나 생선 구운 냄새가 났었습니다만 크게 개의치않게 좋았습니다

편하게 잘 머물다가 갑니다. 다음엔 친구랑 와서 옥상에서 놀아보고 싶어요~

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한거라 사장님께서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체크인부터 사장님의 센스있는 배려와 친절함에 통영여행이 끝날때까지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숙소였어요 깨끗한건 물론 없는게 없는.. 시간이 지날수록 즐길거리도 많고 즐기는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맘껏 이쁜 바다도 눈에 담고 왔네요 특히 일출이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신랑도 아이도 체크아웃할때 멍뭉이까지도 안간다고 했답니다 🤣 좋은 숙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또 놀러올게요!!

중간업체가 관리하는 숙소도 많아서 불편햇었는데 호스트 개인이 관리해서 그런지 빠른소통과 피드백이 좋았습니다. 숙소는 에어비앤비 사진과 똑같습니다. 깔끔하고 화이트톤과 우드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풍스럽습니다. 통창이 커서 개방감이 있고 사생활보호가 충분히 되는 마당에 담벼락이 있습니다. 마당은 엄청 넓고 날씨만 좋다면 바베큐와 불멍을 즐기기에 최적이라 생각합니다. 귀여운 동네 고양이들이 가끔씩 오기도하니 여유러운 시골집에 놀러온 기분이 듭니다. 아침에 새소리에 잠에서 깨어 몇걸음만 걸어나가면 모래사장에 해변이 있어서 산책하기 정말좋았습니다. 우연히 물질하는 해녀도 보았는데 남해에도 해녀가 있는걸 처음봐서 너무 신기방기했습니다. 즐거운 남해여행 마치고 집에 잘도착해서 사진을 보니 또 가고싶은 그런숙소였네요.

너무 깔끔하고 잘 정돈된 숙소여서 가족들 모두 즐겁게 쉬다가 왔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나무랄데없었습니다. 다음에 여수 오게되면 또 오고싶을 정도의 숙소입니다.

숙소 깨끗하고 주방도구나 기타 물품(수건, 샴푸, 바디워시, 보드게임 등등)이 구비되어있어 굉장히 편하고 좋았습니다. 방도 많고 침구류도 추가로 더 있어 굉장히 편했습니다!

언니 예약해줬는데 숙소도 좋고 잘 쉬었다구 하네요!!

좋았어요! 성인 4인 가족이 묵기 완벽했습니다. 주차가 약간 애매하긴 했는데 골목길에 잘 댔어요. 호스트도 친절하게 안내 잘 해주시고 집이 해도 잘들고 따뜻해서 넘 좋았어요~~ 위치도 여수 관광하기 적절해요. 화장실이 좀 춥긴 했는데 따뜻한물이 잘 나와사 괜찮았어용

엄마, 할머니랑 묵는 숙소라 고심끝에 선택했는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우선, 3층이라 할머니가 불편하실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2층이 반계단 정도라 체감 2.5층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추위를 많이 타시는데 보일러도 빵빵하고 침구도 편해서 푹 잘 주무셨다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넓은 주차장에 무료주차되는 점, 방도 깔끔한 점 전부 만족해서 다음에도 여수 온다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할머니가 염색하신지도 오래되셨는데도 방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인지 베개커버에 오염이 생겼는데도 너무 친절하신 호스트님께서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가족 모두 찐 감동이었습니다😂 호스트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덕분에 편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습니다. 잘쉬고 갑니다.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문의 사항에 응대도 빨리 해주셨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청결부터 침대컨디션, 화장실 등등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여수여행오면 또 머무르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부모님 모시고 2박 지내는 동안 불편함 전혀 없었고 청결하지않다는 후기가 걱정이었는데 청결하고 깜끔하니 대만족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할 의사도 있습니다 👍 여름에 또 놀러오고싶어요^^

집 들어가는 입구보고 읭? 했는데 들어가서 두개의 방에서 보이는 바다배경을 보고 와~~~ 로 바꼈어요 식기구도 매우 많고 거실도 넓고 네식구가 머물기에 딱이었습니다 이곳저곳 다니기에 집 위치도 매우 좋고 조금만 걸어가면 해저터널과 마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 세면대가 너무 작아서 당황했습니다ㅋㅋ

쾌적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깔끔하고 편안하게 하룻밤 지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 계획이에요

1. 주차공간 지상 주차 공간이 만석이면 바로 지하로 ㄱㄱ 저는 극성수기에 왔지만 주차 널널했습니다. (Gate.1 이 엘베타고 가기 수월합니다) 2. 수건 저는 3박4일 예약했고, 리뷰에는 수건이 추가요금이 붙는다 라고 했지만! 저는 밖에 나갔다 와서 계속 씻었는데 아직 수건이 6장이 남아있습니다! 3. 주변상권 1층에 이디야카페 편의점 치킨집과 좀더 걸으면 롯데마트인데 편집숍있어서 진짜 찐으로 좋은 가격에 하나 겟 했구용ㅎㅎ건너편 수변공원 있어서 돗자리깔고 맥주먹고 싶었어요. 그리고 근처에 돌산대교 이순신광장 포차거리 등등 차로가면 다 가깝습니다. 위치선정이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주차도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출장으로 방문했는데 고민되었던 것들이 괜한 걱정이었을만큼 가성비 매우 훌륭한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