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dong-myeon : locations de vacances dans des cottages

명절맞이 6명의 가족(성인)이 떠난 남해여행에서 하룻밤 머무른 숙소입니다. 일단 숙소가 넓고(방3개, 욕실2개) 부엌도 널찍하여 온 가족이 식사할때나 휴식을 취할때 불편함없이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청결에 예민한 편인데 전혀 거슬리는 점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침구도 뽀송뽀송하고 포근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이라 혹시나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외풍도 거의 없고 보일러도 잘 돌아가서(온수도 잘 나와요!) 따뜻하게 지냈어요. 사장님 내외도 정말 친절하셔서 온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만 tmap 이용해서 이 곳에 오실 경우근처에서 차가 못다닐만큼 좁은 골목길로 안내를 하니 주의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비오는 날 운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남파랑길 트레킹을 하는 선후배들과 묵었습니다! 체크인 안내도 빠르고~~ 하루종일 걷고 들어간 숙소의 야경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습니다 특히 옥상의 조명은 작은 rooftop 카페 같고 피로가 싹 날아가는 느낌이랄까~~ 냉정하게 시설이 막 세련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가 좋아요 나중에 가족과 한번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식기류는 좀 부족해요 참고하셔서 1회용품 준비하싱면 좋을거에요~~^^

깨끗하고 잘 지내다갑니다 침실중에 하나는 문이 없으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숙소는 넓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좋은시간 잘보내고 왔습니다~ 앞마당에 상추도 따먹고 넓은마당에 애들도 잘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주변해수욕장이 가까워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이며 가족들과 프라이빗하게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정말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방문 최고

사장님이 너뮤 친절하시고 문의사항 빠르게 처리 해주셔서 너무 재밋게 놀다가 갑니다 다시 또 오고싶을정도로 사진과 똑같고 이쁩니다

친구들과 방문했는데 숙소가 넓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전망까지 완벽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베큐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했어요. 푹신한 침구 덕분에 꿀잠 잘 수 있었고, 조용해서 힐링하기 딱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예정이에요!

각방마다 에어컨,히터, 보일러 다 있어서 따뜻하게 있을수 있었어요! 이불도 폭신하고 깨끗하고 많아서 편하게 잘수 있습니다. 다만 화장실1은 주방과 함께 2층에 있고 화장실2는 야외에 있어서 추운계절에 활용도가 낮아 화장실을 하나밖에 쓰지못해 아쉬웠습니다! 1층 이불장 있는 방은 문없이 2층 주방과 바로 연결돼서 히터를 틀어도 조금 싸늘?시원?하긴 했어요. 숙소가 차량이 많이 다니는 길 바로 앞에 있어서 밤에 편의점까지 걸어가기엔 힘들것 같네요~ 미리 다 사서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수건, 휴지, 다른 집기도 많고 깨끗하고 호스트분이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Beautiful and spacious place overlooking the water, perfect for weekend trips with friends. Had tons of amenities like an espresso machine and a fire pit. The yard was beautiful and we spent a lot of time outside enjoying the views and fresh air! Would love to stay again in the summer and use the pool :)

강아지랑 같이 가는 가족여행에 최고의 숙소입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바베큐도 좋았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엄청 깨끗하다는거였어요!! 먼지도 없고 너무 깔끔하고 다음에도 꼭 다시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그리고 독채 숙소가 1개만 있다보니까 엄청 조용하고 좋았어요~ 강아지가 편안하게 밖에서 잔게 처음이었어요 ㅎㅎ 가격대비 너무 좋습니다!!

조용하게 휴식을 원하시는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반려견이랑 너무 편히 쉬다 왔어요 숙소 근처 수달공원 옆에 너무 멋진 산책로도 있어 더 좋았어요!!

가족여행으로 가기 아주좋습니다 근처 갯벌체험도 하고 다랭이논도 보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옛날 시골 할머니집같은 딱 그느낌이었어요

It's hard to express our gratitude in words but I will give my best try. The hosts are the most friendly, helpful, generous and communicative people. It felt like visiting distant relatives more than an AirBnB. The house itself is filled with their warmth, and beautifully located by the river - perfect to swim in after a long day of hiking Jirisan. The place has everything we needed and beyond. We will never forget staying here and the only regret is that we couldn't stay longer. If you plan on visiting Jirisan and is contemplating whether to stay in this house or not, please stop contemplating immediately and book it. We highly recommend this guest house and its hosts - a thousand times!

The property was impeccably clean, providing an ideal stay for our group of eight. Although we only stayed for one night, we wished we could have extended our visit. It offered a peaceful and private environment, perfect for quality time with family. Mina was exceptionally helpful and responsive throughout our stay. Thanks again.

amazing peaceful place. the host is so friendly and responsive and accommodating! we have made such a great memories. thank you!

고양이들과 함께한 피아골의 조용한 밤, 생각만 해도 다시 힐링됩니다. 공기마저 맑고 고요해서, 도심의 소음을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딱 좋은 공간이에요. 산자락에 자리한 숙소라 저녁엔 살짝 쌀쌀했지만, 따뜻한 전기장판 덕분에 포근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수압, 온수, 청결—all good. 무엇보다 호스트님의 따뜻한 응대가 이 공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한적한 여행을 꿈꾸신다면, 이곳은 꼭 들러야 할 ‘숨은 스팟’이에요. 고양이와 자연,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있는 피아골에서의 하루. 추천합니다 :)

정말 조용한곳에서 친구들끼리 힐링여행으로 다녀왔는데 1박만한게 아쉬울정도로 주변 경관도 너무 예쁘고 날 풀리면 다시 찾고싶은 숙소입니다 관리가 정말 잘 되어져있고 준비해주신 용품 하나하나 다 신경쓰신 티가 났어요👏👏 잘 묵다갑니다 사장님

기대했던것처럼 평화롭고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독일마을과 바닷가는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어떤 불편함 없이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바닷가 조용한 어촌마을이네요 . 주변에 식당 가게 하나 없지만 저는 그게 더 좋았습니다 ( 차로 7분정도 나가면 편의점 마트 식당있어요🚗) 강아지랑 산책다니다보면 인사나눠주시는 주민분들덕분에 정말 시골집에 다녀온것같은 기분이였습니다 . 할머니들 모여서 조근조근 말씀나누시는 소리도 정말 듣기좋더라고요 ☺️ 낚시도 하고 밤에는 솥뚜껑 삼겹살에 불멍 고양이 삼형제도 만나고왔습니다 침구들도 너무 좋고 난방도 잘되서 잠도 푹잘잤습니다 비대면이지만 응답도 정말 빠르게 해주시고 보내주신 맛집 카페 가본곳 모두 다 좋았습니다 .(중국집 금랑/쿠쿠오나카페 강추드립니다👍🏻) 3박4일이 짧게 느껴질정도로 너무 좋은시간이였습니다 ❤️

3월 15~16일 1박으로 묵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즘엔 매화가 활짝 피어서 매화마을이 참 예뻤는데 올해는 개화 시기가 좀 늦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숙소가 좋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할아버지 모시고 간 여행이라 혹여나 불편해하시면 어쩌다 싶었는데 여행이 끝나고 할아버지께서 너무 편히 쉬었다 간다며 꼭 감사인사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숙소는 거실과 부엌, 침실과 침구, 화장실, 욕조 할 거 없이 다 깔끔하고 깨끗했고 컨디션도 아주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다갑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부대시설이랑 여러가지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잘 놀다 갑니다!

이용 잘했습니다~! 어머니랑 둘이 행복하게 이용 잘했어요! 저녁에 찾아오는 고양이들도 귀엽고 아기자기한 부엌은 소꿉놀이 하는 기분도 들고 귀여웠어요 체크인 전에 부엌 에어컨 미리 틀어놔 주셔서 입장 하자마자 시원~ 어머니가 센스 있으시다고 좋아하셨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