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san-gu : locations de vacances avec jacuzzi

Everything was wonderful, all facilities were excellent, every comfort thought of. We arrived to find a table full of food supplies and drinks in the fridge. Christina was readily available if we needed advice or assistance with anything, she went well above our expectations as a hostess, even insisting on transferring us and family members to/from the airport and train station. Wonderful and we highly recommend this property! Thanks Christina Robert and Jenny from Australia

수영장 사진 하나 보고 결정한 숙소였습니다. 숙소 들어가자마자 수영장보다 더 멋진 집, 경치, 숙소 컨디션에 깔끔하고 깨끗하고 편안하고 아늑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영장 물도 정말 깔끔하고 창도 넓고 깨끗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정말 좋아서 놀고 또 놀고 또 놀았습니다. 더 놀고 싶어서 온수추가요금 내서 몇시간을 더 놀았네요. 정말 잘 놀고 갑니다.

최근에 갔던 숙소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 특히 대부분 에어비앤비가보면 화장실수건에서 쿰쿰한 냄새나는걸 좀 싫어하는데 여기는 진짜 수건에서도 향기가 나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청결에도 신경 많이 쓰시는게 느껴졌어요 !!! 브샤용 드레스도 진짜 종류별로 너무 예뻐서 대만족환장파티입니다.... 친구들이랑 1박2일동안 너무너무 잘즐기다와서 다음에 창원올일있으면 여기로 또 예약할거같아요 !! 진짜 야외바베큐 먹을때도 너무 분위기좋아서 친구들이랑 좋다는 말만 오억번외쳤네용,, 사장님도 엄청 친절해서 더더 감동인 숙소네요 ✨

커피포트 있어서 차는 끓여먹을 수 있어요. 근처 한화리조트 있어서 산책삼아 커피 사먹을 수도 있고. 욕조는 사진 만큼은 아니다만 퀄리티 좋아요. 입욕제 못쓰는건 좀 아쉽지만요 수압은 좋아요 안좋다는 후기 있었는데 고쳐진 것 같아요. 2인기준 수건 6장 주셔서 적당히 사용했어요. 목욕하고 샤워하기에 딱 맞춰서 주신느낌이에요.

Loved the place. Wonderfully modern and cozy. Will go back there in a heartbeat.

부모님과 와서 잘 쉬다 갑니다 방도 따뜻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추천드려요

I've stayed in Changwon several times, but no place has been as good for cultural spaces, leisure activities, and evening culture as here. Especially with Yongji Pond, Sungsan Art Hall, the library, and the traditional market nearby, it's great that there are many activities to do even in winter. As it's a commercial-residential building, it's quiet and everything is convenient. I was surprised, however, that there were mosquitoes around even though it's winter, possibly because there are so many restaurants in the area. Overall I really recommend this place for long term stay or short term . Thank you 😊

첫직장 동료들과 정말 너무 잘 놀다갔습니다. 야외에서 바베큐도하고 안도 정말 넓고, 부족한거 하나도 없이 정말 편안히 휴식하고갑니다. 덕분에 다들 너무좋았다하고 뿌듯하기도 했네요. 나름 조용한다고 신경썼는데 10년만에 만난 형,동생들이라 혹 옆계신분들께 민폐는 안끼쳤는지 죄송하네요. 이런 공간을 주신거 진심 감사드립니다. (-_-) (_ _) 담에도 만나면 여기 꼭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