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ang-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daptées aux familles

편하고 깔끔했어요~^^

12명이 방문했습니다 가격대비 최적의 숙소였으며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사운드바 소리 나오게 해주세요^^;; 옥에 티였네요~ 그리고 개인적 의견은 바베큐시에 테라스쪽 테이블과 간이 의자가 더 있었으면 합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아주 최고!!

friendly opsitalità and attention to all the guest's requests

체크인도 수월하고 공간도 깨끗했어요! 영진해변이 도보로 10분거리이고 일반 아파트라서 바로 앞 상가에 편의점 있어 좋았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조용히 지낼수 있고 주변 환경 및 숙소환경이 좋았습니다.

결혼 전 브라이덜 샤워 겸 친구들과 여행이었는데 숙소가 다 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들어가자마자 집안에 퍼지는 향과 예쁜 인테리어가 사진에 도저히 안담겨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서 집에 가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3명으로 예약했는데 모든걸 3개로 다 맞춰주시고 진짜 세심하게 세팅해주셨어요! 다른 숙소에서 수건이나 이불은 조금 찝찝했는데ㅠㅠ 여기는 진짜 향이며 포근함이며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퇴실할때 향 너무 좋아서 여쭤보기까지 했어요 ㅎㅎㅎㅎ) 향후 강릉 여행에서 또 찾을 의향은 100%에요! 고민할 필요가 없는 제 인생 최고의 숙소 입니다🩵 곧 또 올께요!!!!

급조된 여행이었는데 아이까지도 모두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숙소 너무 깔끔하게 관리되어있어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용하고 싶어용!

너무 친절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가족 여행으로 딱이에요❤️ 저희 가족들도 너무 만족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남자 6명이서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사장님 매우 친절하고 재밌었습니다 가격대비에 너무 만족했고 다음에도 또 오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정말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주변에 편의점과시장이있어 하루종일 배부르게 있었습니다! 속초에가면 여기만 이용할것같아요!!

The cabins are quite remote, which was the getaway we were looking for. The units aren’t big - a little tight for a family of 4 but we were ok. Had a great time at the river by the cabin, the beach (25 min away), and having a BBQ.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저희 4인가족이 쓰기에 부족함에 없는 정말 넉넉한 공간이었고 그릇부터 인테리어까지 다 새것처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따로 연락할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좋은 곳이에요😊

청결도 위치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덥거나 추운 날씨가 아니어서 냉난방은 잘 모르겠지만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에어컨도 냄새안나게 관리가 잘되어있는것 같았어요. 위치도 걸어서 주문진 시장을 갈 수 있고 24시 편의점도 바로앞이라 매우 편했습니다. 와인오프너는 없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과 따뜻한 숙소에서 잘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위치상 바닷가와도 가깝고 편의시설이 주변에 많아서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따뜻한물도 잘나와요!

체크인에 약간의 문제가있었지만 조용하고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난방도 따듯했구요 각종 용품구비 잘돼있었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갈 수있는 거리에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가 너무 예쁘고 아늑했습니다. 사진보다 더 좋았어요.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고 여름에 한 번 더 방문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에어비앤비 숙소만 한 20~30군데 가봤는데 그 중 탑3 안에 드는 것 같아요

방에 딸린 화장실이 통창인데 용변 보는거 씻는거 밖으로 다 보여요 그나마 24층이기도 했고 어차피 2박3일 묵을거라 보라지 뭐~ 하는 마음으로 이용하긴 했는데 층 수 낮으면 솔직히 그 화장실 사용은 얼굴 씻거나 손 씻는 용으로만 사용했을 것 같네요 ㅎㅎ.. 그 화장실 통창 문제 빼고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리클라이너 소파는 오래되기도 했고 삐걱거리는데 딱히 앉을 일이 없어서 상관 없었구요. 거실에 있는 테이블이 좀 작아서 아쉬웠지만 어차피 식탁도 있었는데 저희가 그거 쓴거라 그것도 상관 없었습니다. 수건, 휴지 넉넉하고 보일러 잘 되고 침대/침구도 좋고 각 테라스도 있어서 환기도 잘 되고 좋았습니다. 다른 거 진짜 다 후하게 괜찮다고 생각해도 화장실 통창+대망의 엘리베이터는 진짜 눈물... 건물에 엘베가 3대인데 하나는 전층, 하나는 저층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고층인데 엘리베이터 진짜 안오고 너무 느립니다. 알고리즘 개선 좀 해주세요,,, 그리고 주차장 찾기가 넘 어려워요 ㅋㅋㅋ 근데 엘베 때문에 그런 거 다 용서됨.. 한국인들은 절대 못 참는 엘베임요 진짜로... 만약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주차장에서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방으로 갈래요...하핳....

비가많이와서 숙소가는길이 쉽진않았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가 너무 깔끔했고 주변환경도 조용하고 쉬다오기 정말 좋은곳이었습니다^^

친구 7명이서 여행간거였는데 독채로 집 전체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4명은 침대에서 자고 3명은 바닥에 요 깔고 잤는데 준비된 요도 두껍도 편안했고, 바닥도 매우 따듯해서 오히려 바닥에서 잔 친구들이 잘 잤다고 하더라구요 7명이라 식기가 충분히 있을까 걱정했는데 접시, 컵 등 모자람 없이 정말 많아서 식사도 편히 할 수 있었어요 다만 지금 날씨에 준비된 야외 바베큐 공간은 난로를 틀어도 추워서 집 안에서 먹어야할듯 해요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