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a-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salon de jardin

처음가본 하동에서 조용하고 한적함을 느끼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벚꽃, 배곷시즌에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숙소인근이 거의 다 배밭인거 같더라구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여행계획을 세운다면 이 숙소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가족 끼리 오붓하게 즐길수 있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가족들 모두가 만족해 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좋고 실내 내부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으며, 집기구들의 퀄리티도 다른집대비 좋고 무엇이든 쉽게 찾을수있는곳에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보일러스위치가 고장나서 9시가 넘은 늦은시간에도 40분이 넘는 지역에서도 오셔서 깔끔히 해결해주고 가셨습니다. 정말 책임감 넘치시고 친절한 주인부부 셨습니다. 나중에도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이용할께요!!

불멍을 좋아해서 호텔보다 마당있는 한옥이나 독채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건조한 시기라서 불멍은 못했지만 바베큐와 불멍 추가비용이 없다는 점은 정말 최고입니다. 5만원 아낄 수 있어요! 갑자기 구한 숙소라서 붉은갈색 가죽 소파사진에도 불구하고 예약했습니다만....청결합니다. 침대주변 바닥이나 침구..욕실까지 청결합니다. 욕실 청소상태도 고슬고슬 합니다. 6인이 묵었고 1인용 요와이불을 두 채 준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구석구석 신경써주시고. 손님 입장에서 필요한게 무엇일지 생각해서 준비해주신듯한 숙소였어요. 자잘한 주방용품. 생활용품. 바베큐용품 다 준비되어있어서. 주부들끼리 떠난 여행인데 무엇하나 모자람없이 편히 쉬고 왔습니다. 각종 양념외에는 다 준비해주셔서. 우리집에서 쉬는것처럼 맛있는거 먹고 도시락까지 챙겨나올동안 주방에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 아기자기 꼼꼼하게 직접 꾸미신 숙소가 너무 포근하고 깨끗했어요. 건식 화장실이 편했는데. 주인장께서 관리하기 힘드실텐데 손님을 위해 신경써주시는 부분이라 그것도 감사했습니다. 배게가 부드러워서 좋았고...파자마 4벌 ..너무 귀엽고 편했습니다 ㅎㅎ 도착하자마자 웃었네요 ㅎㅎ 바닥에 먼지하나 없이 정말 깨끗했어요 저녁 되기 전에 조명도 예쁘게 켜주시고 . 아참. 현관문 사용이 편합니다. 진짜 들락날락하기 편해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루 더 쉬고 싶었던 숙소였어요. 하늘도 파랗고. 창도 깨끗하고. 딩굴거리기 딱 좋음 ㅎㅎ

2박 3일간 이용했습니다. 겨울철에 숙소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일러를 미리 틀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첫날 너무 추웠어요. 주변이 너무 조용해서 힐링했습니다.인테리어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방에 있어서 조금 불편한점이 있었지만 부모님과 잘 머물다 갑니다~바베큐 이용시에 동네에 사는 고양이들이 구경왔어요.

남해에서 꼭 들르지않으면 후회할 오드리하우스! 침대방 일몰뷰가 정말 죽여줍니다. 마당은 온가족 둘러앉아 커피한잔 맥주한잔 먹기 딱 선선했고 모든방 침대 푹신하고 청결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공간감도 넓어서 모든 가족들이 대만족하고 행복하게 2박 보냈습니다. 별채도 2인 묵기에 모자람없이 큼직하고 널찍합니다. 다음에 꼭 일주일살기 한달살기 하러 방문하고싶네요 잘 쉬다갑니다.

숙소도 좋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꽃이많고 뷰가 좋은 숙소 입니다

넘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최고의 공간과 경험을 선사하였습니다 강추입니다

근처에 바다도 있고 건물 바로 앞에 영화관도 있어서 너무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마을에 있는 숙소입니다 하루 편안하게 쉬었다가 가요~~ 공간 하나하나 눈에 담아갑니다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아침에 조식먹으면서 노래들으면서 책읽고 하니 완전한 휴식이였어요 칵테일도 맛있었고 사장님과 나눈 대화도 즐거웠습니다~~뭔가 확 다른 공간에 간듯한 기분이였어요 남해가게되면 또 가고 싶습니다

넘 침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뷰가 참 좋았습니다. 보드게임도 있어서 재밋게 했어요 ㅎㅎ

숙소 들어가면 딱 신축느낌이 나서 좋아요... 깔끔하구 좋은 냄새나구 최고.. 일출도 잘보이는 너무 예쁜 숙소입니다! 여행와서 숙소로도 이렇게 힐링을 하네용

숙소도 공유공간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테라스 이용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너무 만족한 공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