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salon de jardin

시어머님,아버님과 함께 떠난 강릉 여행이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과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숙소에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네요 :) 호스트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끝나고 오자마자 후기 남겨요, 친구들하고 갔다가 넘 좋아서 저 혼자 하루 더 묵고 왔어요. 여자 혼자 지내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에요. 식기 청결하고, 이불 깨끗하고, 공간 깔끔하고 100% 만족이에요 . 걸어서 5분 거리에 하나로마트 있구요, 저희는 바베큐는 안하고 불멍만 신청했는데 춥지도 않고 너무 좋았어요. 깔끔한 여자 5명이 다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어요. 저는 기회되면 연박으로 잡고 다시 방문할거에요. 일반 호텔보다 훨씬 더 좋고, 제가 자차가 없었는데 버스 안내편까지 알려주시고 책 실컷 보면서 , 준비해주신 커피 마시고 푹 쉬다 왔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00%구요,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 꼭 방문해보세요~

이번에 방문한 홍천의 에어비앤비는 진정으로 마음의 쉼을 찾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고즈넉한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이 숙소는 도착하자마자 도시의 소음과 번잡함을 잊게 해줬어요. 숙소는 깔끔함을 넘어서 정갈한 분위기를 자랑했어요. 주인의 세심한 정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이 너무나 편안한 느낌을 주었고, 곳곳에 배치된 작은 소품들도 마치 오래된 친구의 집을 방문한 듯한 아늑함을 더했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정말 예술이었어요. 아침에는 잔잔한 산 안개와 함께 눈을 뜨고, 저녁에는 별빛 아래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그런 곳. 근처 계곡에서 들려오는 물소리와 새소리는 마치 자연이 선사하는 힐링 음악 같았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숙소 주인분의 따뜻한 환대였어요. 지역 맛집과 숨겨진 명소를 알려주셔서 정말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거기다 숙소에 비치된 커피와 차도 고급스러워서 저녁마다 창가에서 한 잔씩 즐겼던 시간이 너무 행복했답니다. 홍천에서 고요한 자연과 함께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은 정말 최고의 선택일 거예요.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하고 싶을 만큼 큰 만족을 주었던 곳이었습니다!

강릉 초당골목에 위치해있는데, 거실이 매우 넓어서 4인으로만 이용하기 아쉬울(?)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강릉에서 친구들끼리 여행간다면 애매한 바베큐 되는 숙소보다 여기가 더 좋을듯 합니다 :)

제가 에어비앤비 이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일단 호스트님 문자 답장 매우매우매우 빠르셔서 좋았습니다~ 숙소 들어가자마자 진짜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깜짝 놀랐구요! 세라젬 안마의자 너무좋더라구요~ 넷플릭스 유튜브 같은 OTT도 잘 작동하구요. 수건 및 침구류에서 포근한 좋은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욕실도 2개라 이용하기 편리하고, 바베큐 하는 공간도 따로 분리되어있는데 전기스토브가 있어 날씨가 추워도 따뜻하게 바베큐 할수있었구요~ 가스버너2구짜리가 있어서 바베큐 하며 동시에 다른 음식 조리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소금 후추 식용유 쌈장과 같은 조미료 종류 구비되어있었구요. 그릇, 냄비, 후라이팬 모두 깔끔한 상태로 넉넉히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진짜 200% 만족하고 갑니당!! 단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해가 떨어지고 나서 바베큐 공간이 좀 어둡게 느껴졌습니다. 그 부분만 보완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용~ 좋은가격에 좋은 숙소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신 호스트님께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주변에 정말 마트 하나 없는 곳이라 무조건 차를 타고 가야되지만 그만큼 공기도 좋고 밤에 별로 가득한 하늘도 볼 수 있어요~~ 택시로도 용문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요

편안히 잘 쉬다갑니다 ㅎㅎ

호스트님이 친절하셨고 눈이 온 다음날 입실이었는데 오르막길이라 걱정했지만 제설을 잘 해주셨습니다! 프라이빗하고 자연경ㅅ관때문에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숙소도 깨끗하고 겨울이라 난방 걱정을 했는데 너무너무 따뜻하다 못해 더울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잘되어있구 모닥불 피워서 불멍도 하구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위치와 숙소 컨디션이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

굉장히 깔끔한 시설과, 냉방(여름)이 잘 이뤄져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호스트께서 게스트의 숙박을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려는 모습이 보여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1/1 새해 일출을 숙소 정면에서 볼수 있어서 가족들 모두 매우 만족한 숙소였어요 일출을 볼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었다고 다들 얘기하고 있어요 편의점도 가까워서 아무때나 갈수 있었고 주차도 너무 편리했어요 침대도 너무 편안했어서 가족들 모두 푹 잘 수 있었습니다

7월 말 8월 초 한여름에 방문해도 밤중 섭씨 24-25도씨의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워요. 알펜시아 리조트까지 도보 20분 미만입니다. 스피커 출력이 정말 좋아 음악듣기도 좋았습니다.

우선 밤에 들어가는데 좀 찾기가 어려웠지만 한번 찾으니까 금방 적응되었구요 집안으로 들어갔을때 정말 이쁜 아기자기한 숙소에 사진도 여러장 찍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정말 센스있게 꾸며놓으셨고 신경을 많이 쓰셨다는게 느껴졌습니다 횡성에 가면 여길 항상 이용할거 같아요 편안하게 내 집처럼 있다 왔습니다

Great location with lots of restaurants just minutes walk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