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apag Beach : locations de vacances

Convenient location; Helpful staff; Great restaurant; Easy access to supermarket; Laundry is good; Shower facility could be improved; Temperature of water at shower varies. Thanks a million!

Shey was an incredible host! She was so communicative, attentive, and thoughtful. She had a welcome basket with a variety of drinks and treats ready for us upon our arrival. More importantly, the place was beautiful and private with the most spectacular view. Our kids felt right at home in their place. Having a pool in Saipan is an amazing bonus that we definitely took advantage of! We cannot thank Shey enough for her hospitality. She thought of everything we could ask for and took care of everything we needed. We truly had the best time during our stay and cannot wait to come back! 1000% recommend to everyone!

3박4일간의 사이판 여행 중 가장 맘에 들었던것 2가지를 꼽으라면 Managaha island와 숙소일 것입니다. 호스트님 친절하시고 숙소에 직접방문하여 맛집 및 가볼만한 곳도 안내해주셨습니다. 사이판은 전반적으로 인프라가 한국과 비교해서 좋지는 못하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 호텔도 보통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과 괴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Lake Park Guest house에 대해서는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특히 4인 가족여행에 추천드립니다

my family stayed a whole week at the Lily's villa, particularly satisfied with the private pool, which works for both kids and adults. the pool has a deepest spot way deeper than the usual adults height. air conditioning works well, as well as every other facilities, but washing machine needs a bit of a care though. great day view and greater sunset view, no need to go out for that. plenty of chairs and tables and beach beds. bbq was provided and it was awesome, but you might need a gas torch instead of lighter fluids, to make the fire faster.

전망 매우 좋아요! 크리스티안이 친절하게 명소 추천해주고 스노쿨링 도구들도 빌려줍니다! 호스트 특징 때문에 중국 분들이 많았는데 요리 재료들도 나눠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 앞에 파우파우 비치 최고👍 렌트하시면 좋은 숙소입니다. 크리스티안 고마워요 덕분에 사이판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언젠가 또 만나길!

10명 단체로 이용하기 좋아요. 차량도 빌려주시고 면세점에서 담배 심부름이 있었지만 ^^ 픽드랍을 시간맞춰 버스로 모두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룸 컨디션도 좋았고 침구도 깨끗했어요.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일정 끝나고 모여서 윷놀이 하면서 크게 웃을 수 있고 진짜 맘편히 놀다 왔어요. 늦은밤 도착이고 다음날 일정이 빠듯해 조식을 해먹을 수 없어서 미리 계란과 사과를 사다주실 수 있냐고 부탁하자 흔쾌히 들어주셨어요. 주인은 바로 옆에 거주하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고 필요한걸 미리 눈치채고 들어줘서 그것도 좋네요. 이름을 잊었지만 6살 주인집 아들이 우리 방으로 놀러와 좀 놀라긴 했어요~^^ 한가지 딱 아쉬운건 주방이었어요. 기름과 소금, 간장 정도의 양념은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없었고 커피포트가 없는게 살짝 아쉬웠어요. 전기 연결할곳도 많고 침대 상태도 좋은편이고 2층까지 추가금을 내고 쓰면 넓은 옥상도 쓸 수 있는데 태닝하기 너무 좋았어요! 참! 1층 세탁기 사용이 너무 어려워요. 고장난건지 탈수가 되지않았어요. 2층 작은 세탁기는 잘 작동해서 조금씩 옮겨가며 여러번 나눠 세탁을 해야해서 좀 불편했어요. 사용법을 나라별 언어로 작성해서 주변에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일정 때문에 조식 말고는 모두 밖에서 식사했는데 저녁에 바베큐 해먹기 좋다고 하네요. 장비도 다 있더라구요. 시내는 차로 5분거리라 빌려주신 차 두대로 잘 다녔습니다. 다음 사이판 여행때도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처음 가족여행을 계획하면서 이곳저곳을 알아보다가 여기를 알게 되어 참 기쁩니다. 자유여행으로 와서 저렴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여객기 도착시간이 새벽이라서 조금 미안했지만, Sensi님께서 새벽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출출함을 달랠 수 있게 배려해주신 부분에 너무 감동이었어요 체크아웃 전에 청소를 못하고 나와서 조금 미안했어요 다음에 또 사이판을 온다면 무조건 이용하려고 합니다

This host should get more than a 5 star rating. They lived next door and went out of there way to help us. We came as strangers and left as friends.

숙소에서 나와 내려가는 언덕 뷰가 너무 멋집니다!! 동물농장 에 온듯한 닭, 고양이, 염소.. 특히 아기고양이 졸귀.. 돔.황.챠!! Joeten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