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yeong-si : locations de vacances avec home cinéma

넓고 깨끗해서 아기랑 잘놀다갑니다!!

Nous avons passé un excellent séjour de 4 mois. Les hôtes étaient très réactifs et nous donnaient des instructions claires. L’environnement est calme et nous avions une belle vue sur Apsan. L’appartement était très propre et très bien équipé. Le chauffage au sol marche à merveille et la climatisation également. Ce fut un réel plaisir d’être logé ici durant ces 4 derniers malgré la distance (30min) nous séparant du centre ville. Merci encore aux hôtes de nous avoir accueillis.

연식이 조금 된 아파트이지만 반짝이는 보석으로 새로 꾸며 놓으신 호스트님 대단하세요. 편하게 잘 지냈고, 다음에 또 들를 수 있는 숙소입니다. 그리고 강물처럼 호스트님은 성격이 여유가 있으신 분 같으니 꼭 문의하고 궁금하신 사항들은 당일 말고 하루 이틀 전부터 확인하시라는 팁을 남깁니다. (정말 고마운 마음으로)

숙소가 굉장히 집같고 편했습니다. 여기저기 신경쓰신 부분이 많이 보여서 너무 좋았구요, 보안도 철저해서 안심하고 편하게 있다가 갔습니다! 다음에 대구에서 또 모여서 놀 일이 있다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ㅎㅎ 최고에요!

여러 명의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는 숙소입니다!

주변 놀거리가많아서 이동이편했어요

사진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았어요 크로플도 맛있고 깨끗하고 물건도 다 있고 넘 좋았어요 사진봤을땐 처음에 기대안했는데, 인기가 많아서 사진에 아쉬움이 없구나 느낄정도로 전부 맘에들었습니다 ! 친구들이 숙소 잘 골랐다고 칭찬해줬어요 ㅎㅎ 잘쉬다갑니다

4명 친구들과즐겁게 지내다갑니다 옆방과 너무 붙어있어 소음이 신경쓰였어요 그래도 침구나 일회용칫솔등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잘지내다갑니다

위치도 안지랑 역에서 가깝고 숙소도 무척 청결하였어요 침구류가 너무 깨끗해서 바로 꿀잠 잤습니다. 사진과 마찬가지로 예쁘고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대구에 머무실 분들 추천드려요!!!!!!!!

이 가격에 이런 숙소라니 말도 안되요! 크게는 창 배치부터 작은 소품 하나까지 정성이 안 들어간 곳이 없는 곳이라.. 여유만 되면 일주일 푹 쉬고 오고픈 곳이었어요. 같이 여행 간 자매들 모두 만족스러운 숙소라고 얘기해줘서 괜히 예약한 제가 뿌듯했어요. 체크인이랑 체크아웃 안내도 완벽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사진에서 보았던 풍경보다(우리는 운이 좋아 비가오는 풍경과 저 멀리 있는 산이 한눈에 담기는 좋은 날의 풍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었다!!) 운치 있고 만족스러운 숙소였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사생활 보호와 함께 펜션을 빌리면 주변에 있는 건물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경험이 있는데 이곳은(DG481) 평화롭고 온전히 내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노래방, 축구공, 제기, 등) 들이 훌륭했고 다른 기타 주방집기나 청결 상태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또 올게용!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stayed, but I stayed really well. It was easy to walk because it was close to Banwoldang Station. It was cleaner and prettier when I saw the actual accommodation than the picture, thank you for your quick response and kindness. I will come back with my family next time.I hope your business thrives.

가족들 여행이었는대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부인테리어도 매우 훌륭합니다 추천합니다 :)

숙소가 저층인지 몰랐지만 너무나도 만족했습니다! 향기도 너무좋고, 너무나 깨끗...! 그리고 조용해서 꿀잠잤습니댜.. 안지랑 곱창골목과 앞산이 가까워 놀기가 좋았어요!! 가격대비 아주만족하는 숙소입니다:)

4월 남쪽으로 벚꽃보러 가면서 숙소는 남해 쪽 오션뷰 펜션으로 잡았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대만족입니다. 렌트카 사용하실 분들은 진주, 사천, 남해 어디를 관광하시던 숙소만큼은 여기를 추천드려요. 저흰 체크인 시간보다 훨씬 늦게 밤 9시쯤 체크인 하게 되었는데 숙소 컨디션 확인하면서 진작에 체크인 안한 게 후회되더라고용ㅠ <장점> 1. 전망이 미침, 통창너머로 펼쳐지는 바다뷰 (담날 체크아웃 전 커피 마시며 사장님이 바구니에 준비해주신 스낵들 먹으면 기가막힘) 2. 청결도 100점 만점에 120점 (나름 청결에 민감한데 숙박업소는 어느정도 포기했었거든요 근데 여긴 바닥에 먼지 하나 없습니다) 3. 숙소 시설 ( 수영장 풀도 수리하고 계신 것 같더라구요, 거실에 오락실 기계, 커피머신, 드라이기는 다이슨 등등...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단점> 굳이 꼽자면 대중교통이 불가능한 위치라는 건데, 운전 가능한 사람들은 렌터카 빌려서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며 오면 될듯,,,, 전 너무 만족스러워서 여름에 남해여행 한번 더 계획중이에요 그때 또 방문하려 합니다~~~!!!!

호스트님 연락도 빠르고 체크인도 간결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숙소도 넓고 깨끗해서 너무 잘 묵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