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chang-gu : locations de vacances avec petit déjeuner

오랫동안 와보고싶고 기대했던 숙소였는데 역시나 너무 예쁘고 만족했습니다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고 감사한 숙박이였습니다 :)

숙소 너무 깨끗하고 이뻤어요! 숙소 찾아가는 길이 조금 어려운 것 말고는 다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고 왔습니다 :)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머무를 계획이 있을 정도로 청결하고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한결같이 좋은 후기들이 이유가 있었어요. 그동안 다녀본 숙소들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 무엇 하나 부족할 게 없는 물품, 온도, 조명... 넘 깨끗했고 침구가 너무나 포근했어요. 통영을 다시 찾는다면 꼭 다시 찾고 싶어요. 준비해주신 해물파전 반죽으로 직접 파전을 부쳐 먹었는데 정말 신선하고 맛있더라구요. 못 먹고 나온 전복죽도 너무 궁금했어요. 원두도 준비돼 있어서 직접 갈아서 내려 마시는 커피도 좋았고요. 1박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네요. 꼭 다시 올게요.

아버지 생신 기념 가족 여행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수건 휴지 이불 등 생필품이 아주 넉넉하게 있고 주방용품도 모두 다 갖추어져있어서 편하게 있다 왔습니다. 특히 정원이 예뻐서 로망을 잠시나마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

Was served coffee and cake upon arrival, and also a delicious breakfast! Excellent location in German Village. Enjoyed visiting for Oktoberfest. Was nice to meet involved host with an interesting story!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던 창문 너머 노을진 바다가 벌써 그립네요. 부족함 없던 온수와 난방, 모닝 샌드위치와 커피, 친절하고 서글하신 호스트 내외분도 그리워요. 침대도 있고 퀸사이즈 바닥매트리스 2개와 넉넉한 침구류 덕에 4살 아기와 바닥에서 넓게 뒹굴뒹굴하며 잘 잤어요. 4박이나 머물렀지만, 다른 숙소로 가야할 때 취소하고 1박을 더 머물까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거제에서 만든 행복한 추억들 중 이 숙소의 지분이 아주아주 높네요^^

풍경이 너무 멋져서 여름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들판이 끝내줬어요! 가격이 싼 편은 아니었지만 숙소를 들어오고 나서 완전히 뒤바뀐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부산 출장도 많고 여행도 자주가봤는데 이만한 숙소가 있나싶어요 호스트님 꼼꼼함이 너무너무 돋보이는 곳입니다-! 곧 예약 못할정도로 유명해지는건 아닌가..싶어요..ㅠㅜ 왠지 저만 알고싶은 맛집같은 느낌이랄까🥹❤️ 위치도 좋고 주차도 편리, 룸 컨디션은 말할것도 없이 최상, 거기에 친절함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0% 입니다!! 부산숙소 고민중이시면 바로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당

House was exactly the same in the photos and more! There were some amenities that we did not expect like chargers, steam iron, skin care stuff in the toilet, lots of board games and more. You can literally just bring your change of clothes because everything you’d need is already provided in the accommodation. We really loved the place and had a wonderful and comfortable stay! Definitely the best airbnb place I’ve ever stayed! ❤️ View from the room was amazing too. And it is only a few steps away from Jaesong Station, just right across the street. Area is quite peaceful too, a bit far away from the lively areas like Haeundae Beach and BIFF Square. :)

타지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숙소를 잡았는데 위치도 너무 좋고 숙소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빈몸으로 가도 될 만큼 세면도구부터 많이 준비 되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ㅎㅎ 이불도 폭닥폭닥 냄새도 조아용

4인 가족이 묵었는데 깔끔하고 이래저래 편하고 좋았습니다.

Great place to stay. Stayed for a week and half during my time there and was such a nice place to live at.

청결하고 깔끔한 숙소 세심하게 만족스러운 어메니티 편리한 교통, 다양한 주변 맛집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갑니다.

Nous avons beaucoup apprécié le logement loué. Il est très proche de la mer et du centre ville. L'appartement était dans un parfait état et plutôt bien équipé ( notamment la machine à laver qui nous a été bien utile :) ) Niveau communication, notre hôte a été extrêmement agreable et réactive. Nous recommandons cet endroit !

진짜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숙소 내부가 너무 이쁘고 향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제공되는 드립커피들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역이랑 매우 가깝고 체크아웃도 연장도 그냥 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리뷰에 워낙 자세히 나와 있어서 찾기도 쉽고 설명 그대로였어요. 호스트님이 얼마나 깔끔한지, 침구류만 봐도 알수 있었죠^^ 조식도 맛있었고, 과일도 너무 훌륭했어요- 근데,조식과 곁들이는 커피가 별도라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네요;; 전기장판을 좋아하는 남편과 딸은 꿀잠이었고 저도 편한 베게덕에 잘 쉬었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고 감사했습니다♥︎

Tuve una agradable estancia, aunque fue breve. Suhyun es una persona muy amigable y sabe hablar inglés. Me hubiera gustado poder conversar mas con ella, pero mi inglés no es bueno. A pesar de todo ella siempre mostró interés en comunicarse conmigo y ayudarme. Recomiendo ampliamente su alojamiento. Lugar limpio y confortable.

The location is great, just a few minutes from the main street and the bus station. The free breakfast is definitely a nice surprise. Everything was very clean and matched the description.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Earplugs are provided, if you are sensitive to noise. We had the room next to the main entrance and we could hear other guests in the kitchen or when entering. We do think the earplugs are necessary.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몸이 아팠는데 병원도 알려주시고 잘 쉬다 갑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Schöne und gemütlich eingerichtete Unterkunft. Frühstück ist im Preis mit inbegriffen, man kann sich selbst bedienen. Ruhige Lage, aber doch einige schöne Sehenswürdigkeiten fußläufig erreichbar. Musste leider sehr früh Check-Out machen, die Gastgebererin war so lieb und ist extra früh aufgestanden um mir ein Taxi zu rufen. Vielen Dank nochmal dafür ☺️. Schnelle Antwort auf Nachrichten

초등학생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설명된 내용과 똑같았고 내집처럼 편안했습니다.(조식도 맛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께서 친절하고 다정하십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중앙로 바로 근처임에도 번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준비된 크로플 생지와 커피머신으로 크로플이랑 커피 내려서 간단히 아점 먹고 체크아웃 했네요ㅎㅎ 체크아웃시간이 다른 숙소에 비해 늦어서 천천히 준비하고 나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대구 놀러오면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