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jin-gu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petit déjeuner

아늑하고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갈의사 있습니다

자연 안에서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분께 강추합니다. 계곡 깊은 곳이다보니 처음 찾아 들어가기 쉽지 않았지만 즉각적인 호스트님의 안내로 빨리 정착했습니다. 청결함은 물론 작은 필요까지 세심하게 배려된 물품에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넓은 침대는 외국 친구에게 엑스트라 이점이었고 생일 여행이란 말에 미역국에 잡채까지 따뜻이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마침 제일 추운 기간이어서 밖에서의 활동이 힘들 때마다 빨리 "집"에 가서 쉴 수 있어 무섭지 않았네요 ㅎㅎ.. 집에 붙은 여분의 오픈 공간이 있어 엄동설한만 아니었다면 더욱 여유롭고 풍요롭게 지낼 수 있었을텐데 충분히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그래도 예정보다 하루 더 머물렀고,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고 싶습니다.

주변에 이무것도없이 쉬고싶은 곳을 찾았는데 앞에 사과밭이있고 주변에 뭐가 없고 엄청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사장님께서 옆집에 계셔서 필요한거 바로 챙겨주시고 조식이 아주 굳입니다! 또올게요~

This is our second time staying here, we were worried about the fires because we didn't know how safe it would be and hiking in Juwangsan was the big activity we had planned and Juwangsan was closed. Our hostess was so helpful, she lead us around to site seeing locations and Unesco locations. We got to see art exhibits and eat delicious Korean food. We got to eat with both the property hosts, and enjoy apples, homemade tea and jam. The property is large and absolutely beautiful, the shared rec space is even better than the first time we came with a ping pong table and shuffleboard. The cabin we stayed in is very cozy and well insulated, super easy to keep warm or cool down. The shower was a little finniky, it gets hot really fast so be careful. The couch in the living room is very comfortable, and the kitchen is well stocked. This is the best Airbnb I have ever stayed in, my friends and I will absolutely come back if we can.

숙소는 사진처럼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다녀본 숙소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고 바베큐도 덕분에 편하게 즐겼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휴식을 위한 최고의 공간입니다! 바베큐도 편히 할수 있어요. 밤에 별도 엄청 많아서 별구경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공기도 너무 좋아서 아침에 주변으로 산책을 다녀왔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내외가 너무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es el anfitrión más amable que me ha recibido en mis viajes. olvidamos algo en el taxi y aunque no lo recuperamos el hizo todo lo que estuvo a su alcance para ayudarnos. en verdad es una persona de buen corazon

숙소가 산 깊은데 있어서 들어가고 나오긴 불편했지만 그래서 조용하고 따듯하게 잘 있다갑니다. 요청사항도 빨리 들어주셔서 좋았어요 복층인데 2층엔 라디에이터가 있어 1층2층 다 따듯하게 잘잣어여

에어비앤비 이용하면서 가장 만족한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 날씨탓에 말씀드린 시간보다 좀 이르게 체크했는데, 부리나케 오셔서 난방을 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숙소도 찾아가는 길이 쉬웠어요. 숙소 컨디션은 말할 필요도 없이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이 냄새나면 힘든데 지이이인짜 깔끔했고, 아기랑 함께 이용하기에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 주변 환경이 무척 조용하고, 공기도 좋고, 숙소 마당이 너무 예뻤어요. 춥지않은 계절에는 마당에서 도란도란 대화나눠도 좋을 듯 했어요 ! - 비가 온다는 소식에 바베큐를 못할 줄 알았는데, 바베큐 하는 장소를 잘 마련해두셔서 우중캠핑하듯 빗소리를 들으며 고기 먹고, 불멍을 할 수 있어서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 조식이 진짜... b 전복죽을 어쩜 이렇게 맛있게 해주시나요. 가족단위로 방문하시면 아침을 든든히 먹고 여행할 수 있어 좋아요.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요! 직접 오셔서 이것 저것 설명해주시고, 불편한 점 없을까 계속 확인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일정이 맞는다면 경주여행할 때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예요! 너무 잘 머물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