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ju-gun : locations de vacances au bord de l'eau

everything was spotless and easy to find, amenities were great. we loved the location!

Жилье абсолютно соответствовало описанию, прекрасные виды из окон на мост, с ночной подсветкой это выглядело потрясающе. Великолеп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в 5 мин пляж, вокруг оч много развлечений и ресторанчиков, кофеен. Хозяин был очень отзывчивый и предоставил четкие инструкции при заселении.

The place and the view was amazing. The host is very kind and helpful.

nice location and amenities. place is very clean and very much enjoyed the stay, felt like home.

방에 따라 차 소음이 좀 들리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음에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房东人很好，房间特别干净，风景也不错，地理也较近，尤其是楼下的韩式牛汤店特别好吃

Excelente hospedaje, de fácil acceso a cualquier actividad, siempre respondían de una manera muy cordial y rápida. Volvería sin duda

Jin is very helpful and she gave us the best and extra services. We amaze for the service in the room, even there is a dyson hair dryer set for us to use. All clean and easy access for us who had 7 big luggages. We ask Jin for a private car to pick us up for strolling around Busan in the midnight, and Jin really give an extra effort to find us the Van and also driver. Jin really give us a great holiday in Busan. So, Jin and this room are Highly recommended for who will stay in Busan. Thank you so much. Saranghae! ❤️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친절하시고 깔끔했습니다.

"장소의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여행이다." 이 문구는 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중문에서 본 글귀입니다. 최근 인테리어 공사로 며칠간 머물 곳이 필요했는데, 저희 가족은 공사 현장, 일터, 그리고 유치원에서의 바쁜 하루를 보낸 후, 물금읍에서 동면으로의 짧은 여행을 즐겁게 떠났습니다. 안내해주신 사항들만 잘 숙지하면 숙소 내부 상태에 대해 예민하게 신경 쓸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청결도나 집기류 상태도 훌륭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이곳에 머물 예정인 분들께는 아래층에 있는 보물 같은 공간을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숙소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어 10명 남짓의 인원이 놀기에 충분했습니다. 숙소의 청결상태도 매우 만족 또 놔두고 간 물건들이 있었는데 , 사장님이 직접 택배로 보내주시고 너무나도 친절하였습니다

Die Unterkunft war so süß und warm eingerichtet. Ich habe mich direkt wie zuhause gefühlt. Die Choadea ist eine sehr süße und warmherzige Gastgeberin! Mit dieser Unterkunft macht ihr nichts falsch! PS: auf dem Balkon zu sitzen war ebenfalls sehr schön und angenehm.

재방문했어요! 사실 같은 숙소인줄 몰랐는데 저번 여행에서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신기하고 행복했어요 아침 잠이 많은 편인데 누워서 해뜨는거 보려고 알람 맞추고 커튼 걷어서 봤네요.. 뷰가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워요 호스트님도 응답 신속하게 해주시고 너무 깨끗해서 편하게 잘 묵고 갑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Lovely place with a view of the beach. Very clean and new bathroom.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my next visit.

This location is walkable to the beach and many restaurants, bars, and shops. The residence also has a stunning view of the bridge, ocean, and nearby buildings. Our host was quick to respond and provided nearby recommendations when we asked. We’d highly recommend the stay!

숙소가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있어서 들어가는순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깔끔하기도 하고 사장님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좋은 시간이였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잘 쉬다 갑니다~

Great place, great location, lots of room. I would recommend for a big group

Five star stay from beginning to end, an amazing place, location and view. Eric is super responsive and very knowledgeable. I highly recommend!

잘 쉬었다갑니다. 아기자기한 악세사리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소소한 즐길거리도 있어서 숙소에서 쉬는 짧은 저녁시간 타임 킬링용으로 보내기도 좋았습니다. 집도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컷고, 보일러도 빠방하게 잘 나왔습니다. 수건과 칫솔도 넉넉하게준비해주셔서 모자람없이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It felt like we found a home in Busan. Super nice and clean apartment.. with the ocean view. I also loved the free water and coffee! And the music that welcomed us as we enter the apartment. :) Martin and Kate were the best hosts I have encountered with. Martin even gave us a free tour in Busan. He brought us to many places that we didn't know existed haha and made us eat local food. Had the best time in Busan because of them. And we can't wait to go back and will surely book this apartment again and again :) :) :)

저렴한 가격에 편안하고 아주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에서 잘 머물렀습니다. 울산의 시내는 아니지만 차로 시내까지 30분 이내면 충분히 갑니다. 좀 외진곳이라 저녁에 오신다면 어두워서 찾기는 어려울텐데 익숙해지면 그냥 슉슉 갈수 있습니다. 분리형 원룸 구조이고 저처럼 2박이 아닌 울산에 출장 오신다면 10박 이상 머무를만한 숙소입니다. 가격에 비해 있을거 다있습니다. 접이식 밥상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밥통,전자렌지,가스렌지,세탁기,tv,에어컨 필요한건 다 있습니다. 뒤쪽으로 산이 있어서 뻐꾸기랑, 꼬끼오 닭 친구가 가끔 울기도 하니까 어릴적 놀러간 할머니집 생각나고 좋았습니다. 수건이랑 침구도 관리를 아주 잘하셔서 그런지 향기롭더라구요 좀 삐까뻔쩍한 에어비앤비 숙소를 가더라도 수건에서 덜 마른 행주냄새가 났었는데 제가 여태 가본 숙소중 수건은 여기가 탑3입니다.

친구들끼리 놀러간 부산인데 숙소 보고 다들 감탄을 금치 못했네요. 바로앞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고 숙소와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근처에 음식점들도 많아서 놀기도 좋더라구요. 아무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다 좋았습니다 ㅎㅎ 광안리 숙소 여러번 묵어봤는데 제일 맘에 들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