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ju-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accès à un lac

전반적으로 휼륭했습니다.주위에 약간은 걸어가기에 먼감은 있지만 ㅇ공원도있고 차량으로 이동하기에 가까운 유적지도 있으며 하나로마트도 가까워 편리했습니다.숙소 상태는 상당히 만족했으나 난방이 신속하지 않아 입실후 바로 작동해주는게 좋습니다.

깨끗하고 게스트에 맞춰 선물도 준비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숙소는 조용하며 풍경도 만족했습니다. 저희는 어른4명 아이2명 작은 강아지 이렇게 갔는데 방이 2개라서 너무 좋았고 큰 거실 역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쁘지는 않았지만 집 처럼 편안했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방이랑 가까워서 많은 짐도 짧은 동선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시고 늦은 시간에도 응답하고 문제점을 바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내부 화장실이 있지만 외부 화장실도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수건은 넉넉히 인원수 대로 넣어주셨습니다. 바베큐는 사진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우리는 직접 다 챙겨가서 알아서 해먹었습니다 펜션 내에게 매점이 있어 거기서도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니 미리 알아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물 콸콸 잘 나옵니다 비가 와도 지붕이 있어서 바베큐 하는데 전혀 문제도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을 했습니다 가족끼리 가면 너무나 좋을거 같요 담점으로는 그릇 집기와 침구류 입니다 그릇이야 거의 모든 펜션이 그렇듯이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씻고 사용했습니다. 그릇과 젓가락 이런건 크기별로 많이 있습니다 제일 아쉬웠던 점은 침구류 입니다. 정말 찜찜했습니다. 애견동반이라 그런지 얼룩도 많고 냄새도 있었습니다. 이거 뺴고는 다 좋았습니다

거실과 부엌이 넓고 각방에도 화장실이 있어서 사용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수건과 이불도 넉넉히 있어서 좋았어요 마당도 넓어서 봄 가을에 가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넓어서 그런지 대형히터랑 화목난로도 있지만 좀 추웠어요..

남자 7명이서 여유롭게 자다 갑니다. 이불도 많고 배게도 많고 물도 잘나오고 뜨신물도 잘나오고 주변에 조용하고 보일라도 잘나오고 옆에 닭장이 있어서 꼬끼오 소리도 들을 수 있움 1층에 침대방있는데 짱좋고 2층 소파도 개편해욘 중앙에 큰테이블 있는데 거기서 나는솔로 술먹방하면되고 외부에 바베큐하는거 있는데 솔직히 그릴이랑 솥에 청소가 안되서 플라스틱 연기가 좀 올라오긴함. 그래도 저희가 2번구운 최고급 라오스비장탄 5kg 두고가니까 쓰시면되요 총평 별5개

주차가 편하고 외관이 고급스러웠어요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숙박하기에 따뜻한 분위기와 아늑함이 있어서 굉장히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숙소 앞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My wife and I spent a night in Boryeong at this fantastic Airbnb. It is a very private, cosy home in a rennovated hanok (that tastefully retains a few hints of the original building) surrounded by a wall with a big yard. The bath/jacuzzi room was the highlight as we came in winter and opened up the window to the garden air. It also had ab outdoor kitchen/barbrcue area that we didnt use this time but would definitely be useful and convenient to grill. Would definitely come again and wonder what it looks like in the other seasons!

할머님, 어머님 모시고 가족들과 다녀왔는데 저희 할머님이 깨끗하고 좋다며 잘 놀다왔다고 하셨어요. 정말 깨끗했고 편하게 쉬다오기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따뜻했습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숙소에서 산과 금강이 보여 시야가 탁 트인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집 안에 오래 있어도 갑갑함이 전혀 없을 것 같더라구요~ 금강변 바로 옆이라 산책코스도 최고였구요. :) 무엇보다 호스트님 안내가 정확하고 친절해서 문의내용도 많지 않았어요, 숙소 내 필요한 물품은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었고 무엇보다 매번 세탁하신다는 침구가 청결해서 잠자리가 정말 편했답니다. 좋은 위치에 에어비엔비를 이용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5인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했고 호스트님이 칮절하셨어요.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깨끗하고 좋은 숙소였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호스트님께서 예쁜 풍경이 보이는 명소들을 적극 추천해주셔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다 갑니다. 4인이 지내도 무리가 없었어요

편안하게 잘 묵고 갑니다!!

안내도 빠르고 친절하게 해 주셨고 집이 깔끔해서 잘 보내고 왔습니다 🫡

The place was clean and tidy. I think it was a very good deal for the price. There was some trouble with the address I was provided, which was not exactly as the location shown on airbnb. I was unable to find the location on both google maps and kacao maps because the address I was given didn't work. So I had to wait for around 2 hours before 민하 came to pick me up.

친정 시댁 부모님들 모시고 1박 여유롭게 편안히 따뜻하게 잘 머물고 갑니다^^ 설명을 제대로 안읽어서, 처음에 내부로 들어갔을때 벽이 아닌 뚫린 형태의 방들이라 조금 당황했으나 그래도 오랜만에 시골 할머니댁 방문한 기분으로 한방에서 추억 쌓을 수 있었습니다! 집가는길 맛있는 논산딸기도 저렴하게 사먹었어요~ 다음엔 친구들이랑도 방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하여 가족들과 함께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아지 4마리라서 주변에 소음 피해가 갈까봐 이 숙소를 결정하였는데 너무 좋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호스트님도 친절 및 신속하게 응답해주셔서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집에오기 싫었습니다.너무좋아서..ㅋ 친절하게 맞아주시던 사장님을 시작해 들어서자마자부터 모든것 모든곳이 너무맘에들고 곳곳마다 즐기기에 충분함이 넘쳤습니다.연신 살고싶다를 외치게 만들었던곳입니다. 사장님 내외의 특별하고 매력있는 분위기가 한층더 멋스럽게해주셨어요. 또 잊지못하게 만들어주신 커피~~~~~ 힝~~돌아와서는 먹을수없음이 커피때문이라도 다시가야해요~~ 따뜻한날 꼭다시 오겠노라 다짐하며 돌아왔습니다~ 저희가족 잠깐이지만 아름다운 힐링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장님~늘 건강하시고 따뜻한날 다시뵈어요~

가족 행사하는데 최적환된 공간입니다. 가족들이 모두 만족해하시고 잘 쉬었다 돌아왔습니다.

지인들이랑 새벽까지 떠들어도 주변에 집들이 없어서 재밌게 놀다가 갑니다- 차로 하나로마트도 가깝고 편의점도 있어서 불편함없이 하루지내다 왔어요, 1층2층에 모두 주방이 있어서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