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o-gun : locations de vacances

역에서 가깝고 깔끔한 숙소입니다 친구 셋이서 잘 이용했고요 침구류도 호텔침구류 처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바닥난방이 되지 않아 온돌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지만 냉난방기에서 온풍이 나오므로 춥지는 않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 이벤트가 있어서 체크아웃 당일에도 10시넘어까지 늦잠을 잤네요 ㅎ 마지막으로 호스트분과 어머님의 로컬 추천맛집 정말 맛 있었어요 나오면서 외장배터리를 놓고 나왔는데.. 택배로 보내주신다는 친절함까지... 감사합니다 ㅎㅎ

늦게 체크인 했는데도 양해해주셔서 편하게 숙박하고 갑니다. 다음엔 날 좋을때 일찍 체크인해서 바로 앞에 있는 바다까지 구경하고 가고싶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따뜻했어요😊👍

순천에 거주하며 갑작스럽게 쉬고싶은 마음에 예약하고 갔었는데 호스트님 친절하시고 공간자체가 참 예뻤습니다~ 순천에 살지만 또 가고싶네요

이주 깔끔하고 덕분에 편하게 쉬다 갑니다!!

Great space, beautiful views of the lake, and peaceful. Perfect for what we needed. Had everything we needed, and would love to return when the weather is a little warmer. Pension was at the top of the hill, so had the best view and the very responsive host provided food recs which were really helpful.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re was not a washer as advertised but we were only there for 3 days so not a major issue at all.

5년전 방문했던 풍경채 기억이 너무 좋아 언젠가 꼭 다시 와야지 했던 풍경채 플러스 운좋게 주말일정이 가능해서 방문했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좋은 공간 출산 후 첫 여행인데 너무 깨끗하게 잘 관리된 숙소라 5개월 아기랑 가서도 편안히 잘 있다가 왔습니다. 거실 소파에 누워 듣던 풍경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숙소의 분위기까지 완벽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쉬고싶을때 또 방문할게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위치가 좋고 주차가 편해요. 한 집의 분리된 공간에서 머물며 호스트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는데 생각보다 배달 식당들이 많아서 편했어요.

The room listed is exactly as it was! It is located near Pyeong-Hwa plaza; although located 15min away from the KTX station, it is an area that is up and coming with several hot restaurants and pubs. Also, the view makes it worthwhile to come all the way out to this area. There is a nice walking path by the beach located right by the Airbnb. The home was clean, accessible, and well-managed. I won't forget having coffee right by the window in the morning, listening to the natural sounds of the ocean.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Nous sommes canadiens et je recommande ce détour dans les montagnes du sud pour visiter la plantation de thé, les wetlands de sucheon et les pots de Gagin. C’est une maison bien organisée où on s’est senti très à l’aise tous les 6: 3 ados, une enfant et les parents. Merci à notre hôte pour sa proactivite adapté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