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san-gu : locations de vacances au bord de l'eau

방3개에 침대3개인것만으로도 최고였습니다. 부엌도 너무 깨끗하고 어쩔수없이 나는 싱크대냄새, 냉장고냄새 이런것도 하나도 없었어요! 집 여기저기에 디퓨져 배치해두셔서 어딜가나 좋은 향기가 나서 너무 좋았구요(머리아픈향 아님) 잠자리를 많이 가리는편인데 침대도 이불도 푹신하고 아늑해서 너무 잘잤어요. 흠잡을곳 하나 없는 숙소였습니다!!

It was comfortable and felt like home during my stay. Also, I was impressed by the host's kindness. If I travel again, I would like to stay at this house again. It was really good.

숙소 바로 앞에서 정읍벚꽃축제가 열리고, 축제장과 샘고을 시장, 정읍 번화가 모두 도보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숙소의 시설이 새것이고 깔끔하고 아늑하고 매우 청결했습니다. 없는 것이 없이 비품도 참 잘 갖춰져 있습니다. 가을 쯤에 한번 더 오고 싶습니다~

익산 놀러와서 편히 쉬다 갑니다 방음이 잘 안되는 부분이 아쉽지만 아파트가 연식이 되어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는 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아가랑 같이 갔는데 아가를 위한 장비들이 많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아주 세련된 숙소는 아니지만 할머니댁같은 정취가 느껴지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야시장까지 걸어가기 가깝고 한옥마을까지도 걸어갈만합니다 7,9세 아이들도 돌아올때는 조~금 힘들었는데 걸어갔다올만해요~! 숙소도 아늑아늑하다고 애들이 참 좋아했어요~~밥솥, 식기도구 다 있어서 간단히 아침밥먹고 나가기도 편리했습니다

Very friendly and forthcoming Host. If you have time and are interested into Korean tea culture. He can explain you a lot! Out of his own production he prepared us tea and explained everything! The Airbnb itself is a beautiful Hanoi with everything you can imagine. It had even a meditation room. Another recommendation is to check out his own tea house! We were very pleased to be there. Thank you so much.

A quiet and charming hanok house nestled at the edge of the hanok village. The host was incredibly accommodating and made sure that my stay was comfortable from start to finish. The room was clean and cozy, with all the amenities I needed to make myself feel at home. If you are going to use the washer to wash your clothes during your stay, be sure to let the host know in advance, so they can make the washer available to you.

힐링하러 찾은 곳이었는데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숙소 내부에 노래방 기계랑 티비랑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보냈어요 바베큐도 직접 불피워주셔서 편했고 필요한 게 있을때 말씀드리니 바로바로 해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보일러도 엄청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추운 날도 문제 없을 거 같아요 담에 또 방문할게요~

Host's interest in guests, Her talent in Korean traditional music, Personal touch on tea, fruits, food, etc., Traditional furnishings with modern facilities.

예쁜 집 감성있는 숙소 다소 부족한 물품들의 경우 신속한 연락으로 처리해주셔서 편하게 쉬었다 갑니다. 도보로 한옥마을 이동하기도 굉장히 편리하고 더더욱 친절 하셔서 전주 방문시 재방문 의향 충분합니다. 와이프는 나중에 이런 집에서 살고싶다 라고 까지 하네요~

크리스마스에 하룻밤 머물다간 전주 사람입니다. 깔끔하고 사장님의 센스가 묻어나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실내 및 출입문입구 곳곳에 리스와 트리로 장식이 참 조화롭고 예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성분들을 위한 생리대도 구비되어있었고, 반식욕을 위한 솔트, 예쁜 식기류들이 종류별로 있어 너무 좋았어요 조리를 못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ㅜㅠ 티백, 커피 그리고 간단한 음료와 과자들도 준비되어 있어 불멍하면서 즐겼어요! 전체적으로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 걸어서 3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힐링하다 갑니다!

조용하고 노래방기계도있었는데 업데이트도 최신으로잘되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