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ok-eup : locations de vacances adaptées aux familles

하나 하나 만족스러운 숙소~ 바다 바로 앞 전망도 필요한 모든 게 갖춰져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과 청결하게 관리가 되고 있단 느낌도! 숙소 앞이 바로 이사부길이 시작되어 오른쪽에 바다를 끼고 조금만 걸으려다 비치 조각공원, 작은후진해변 지나 삼척해수욕장까지 가버렸다. 아침에 방파제길을 따라 너무 완벽한 일출을 아주 오랜만에 만났다. 소중한 겨울 휴가를 맘껏 편안하게 지내다 올 수 있는 시간이었음!

아파트가 오래되긴 했지만 실내는 내집처럼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아빠 혼자 초딩 아이들 셋을 데리고 2주간 머물렀는데 불편함없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그런곳이네요ㅎㅎㅎ 풍든하우스~ 우리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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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tay at a Beautiful and Comfortable Hotel! I had a fantastic experience staying at this hotel! The place was incredibly clean, comfortable, and beautifully designed. The ambiance was just perfect, and the views were absolutely stunning. What made my stay even more special was the kind and helpful owner.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assist me with everything I needed and even took the time to teach me how to ski, including ski challenges! Their patience and guidance made the experience so much fun and truly unforgettable.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to anyone looking for a wonderful and memorable stay. I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숙소가 깨끗하고 주변에 식당 마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근처 도보거리에 해수욕장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세미나 엠티로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시끄러운 도심에서 벗어나고 싶어 조용한곳을 찾다가 왔어요. 앞에 강물이 졸졸 흐르고 짖는개도 없어 정말 조용히 있다갑니다. 호스트님 응답도 빠르시고 진짜 친절하세요. 바베큐도 하기 좋게 셋팅 잘 되어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푹 쉬다오실분을 강추합니다. 참고로 냇가가 바로앞에 있어 여름이 더 좋을것 같지만 겨울엔 설경 하나가 끝내줍니다 ^^

호스트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여러가지 필요한 것 있는지 먼저 물어봐주시고 있는 선에서 빌려주시기까지 하셨어요 ㅠㅠ 급하게 가느라 못챙긴것들 빌려주셔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2층에 있는 방인데 화장실, 주방 다 있는 원룸 형태에요. 나무로 된 방인데도 깔끔하고, 주방기구들도 다 깨끗하게 씻겨져 있었습니다. 또 오고 싶어요~!

This stay has been absolutely wonderful. The host was the nicest and helped us from the moment we made the reservation to the moment we left. They suggested very nice restaurants around and remained available for any and all questions throughout our whole stay. The apartment was exactly like the pictures and the perfect space for a nice weekend away from the city. We were able to rest and enjoy some much needed quiet time. Anyone that has an interest for beautiful interiors will have a wonderful time there because it’s easy to see that every piece of furniture and decoration has been carefully selected. As it is pretty quiet, walking around the village is very pleasant and the beach and city are easily accessible. Last but not least, we followed the recommendations they gave us and had one of the vest meals we could have wished for! 300%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