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yang-gu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cheminée

9식구가 여행가서 너무 즐겁게 놀다왔어요! 외부에 따로 마련된 바베큐장에서 따뜻하게 고기구워먹고 불멍도 하고, 노래방시설에서 스트레스도 실컷풀고ㅋㅋ 해변도 가까워서 아침에 일출도 보고 1박이 너무 짧아 아쉬웠어요ㅜㅜ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사진보다 훨씬 좋아요! 여름에는 당연히 더 좋을것같아서 또 오려고 계획중입니다 감사합니다!!

A fantastic stay! The place was super clean, well-equipped,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especially in the kitchen. The bed was really comfy, which made our stay even better. We also loved the beautiful decor and how cozy everything felt. On top of that, our host was very friendly and quick to respond,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We’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and would love to come back!

首先屋主非常友善和樂意溝通。 其次是住屋非常舒適，非常優美，設施配套跟介紹相符，很適合渡假放鬆。廚房和小屋內的烤爐一應俱全。 地理位置很好，鄰近高速公路出口和距離平昌中心和江陵市區不遠。 附近有一間食烤羊的很好食，十分推薦。 總括來說滿分，如果有下一次也會選擇。

편안하고 즐거운 숙소에서 하루 잘 묵고 갑니다!

웨스턴하우스 이름답게 정말 미국 부자집에서 쉬다 온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도 너무 깔끔했고 식기나 가전제품이 없는게 없이 다 갖춰져있어서 너무 편하게 놀다왔어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We had a great stay at this place while in Sokcho! We are a family of 7 and there was plenty of space for everyone to sleep comfortably. The hosts were very responsive and even met with us at 11:30pm to help us fine the place - which was very kind of them and very helpful as we were ending a 20 hour travel day from California. The hosts remained responsive throughout our trip and were very kind. The home was within a 5 minute walk from the beach (where we were able to witness the sunrise over the ocean), and a 10 min walk from eateries, convenience stores, and other little shops. We drove 20 min to Seoraksan Mountain which is one of the main attractions in the area. Overall we had a great stay!! Would highly recommend!

숙소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하루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하게 잘 보냈습니다. 겨울 지나고 봄 되면 한번더 방문할게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요! 친구들이랑 시간 보내고싶어서 예약한 숙소였는데 넓~고, 앞에 나무들도 있고~뷰도최고였어요!! 바깥에서 바베큐도 하면서 너무너무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바베큐하니 사장님께서 직접 지으신 야채들도 먹어보라며 주셨고, 더필요한거 없는지 체크해주시고,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10배로 보냈어요! 기회되면 또갈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 숙소 올라가는 길이 매우 가파르니 차 주의하세요!

주인분들께서 살갑고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여행의 시작과 끝을 마무리했습니다 집이 한적하여 과하지 않은 한도내에 늦은시간까지 놀수 있어요 그리고 바로 코앞이 해변이라 아침에 일출시간 맞춰 알람 맞추고 해를 보러갔어요. 참고로 등대길에 막혀 일출이 바로보이진 않으니 수평선 너머에서 올라오는 일출이 보고싶은 분들은 일찍 나오셔서 등대쪽까지 걸어가시거나 차를 이용하여 수평선이 다 보이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숙소는 넓고 한적하고 깔끔했어요 다만 화장실에 환기가 여의치 않아 거실 화장실 욕실 쪽에 곰팡이가 조금 있고 벽지나 문들은 노후되어 얼룩이나 나무 삭음이 있으니 신식은 아닌점은 알고 가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이게 여행에 불편을 주진 않았어요. 바베큐는 유리문을 여닫을 수 있는 별도 공간이 있으며 해변을 보며 식사를 할수 있어요. 근처에 편의점이 있으며 차로 멀지 않은 거리에 노래방도 있습니다. 늦게 체크인하고 빨리 체크아웃하느라 더 즐기지 못하고 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원래라면 아침에 카페커피도 챙겨주실 예정이었다는데 아쉽습니다. 끝으로 프라이빗한 개인 숙소에 한적해서 늦은시간까지도 놀 수 있는 점, 유쾌하신 주인내외분들을 생각하면 언제고 재방문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