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Sea : locations de vacances dans un complexe hôtelier

뷰도 좋고~~ 위치도.. 제주도 어디를 가든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인 숙소 만족도는 높았는데~ 장기투숙을 위해서는 몇가지 필요한 물품들을 다이소에서 구입해야 했습니다. (식기건조대, 비누받침 등등) 그리고 눈이 많이 온 날은.. 차를 아래에 두고 걸어올라가야 했어요. 겨울에 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거의 항상.. 로비에 직원분이 계셔서 필요한 소통은 빨리 이루어졌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체크인 과정도 편했고 깔끔하고 시설 및 뷰도 좋습니다. 온수풀도 시간맞춰 준비해주셔서 편하게 쉬다 갔습니다.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Max was a great host and he was very helpful throughout the whole stay. The location of the accommodation is great and the view was immaculate. Great value for money!

깔끔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어요! 주변이 조용한 만큼 편의시설이 바로 앞 CU외엔 없고ㅠㅠ CU가 문을 닫으면 차량으로 이동하여 편의시설 이용해야합니다! 이러한 불편한 점이 있음에도 숙소가 깔끔하고 아침 뷰와 환기시킬때 피톤치드가 온몸으로 퍼지는 상쾌한 느낌으로 또 다시 가고 싶은 숙소 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 깔끔한 숙소를 이용 했어요. 일단 숙소를 들어가기 전부터 온돌이 틀어져 있어서 너무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밤새 내내 조용하고 부드러운 노래 소리를 들으면서 잠들었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침구 같은 경우에도 좋은 냄새가 가득했고, 깔끔했습니다. 필요한 것들은 다 있는 편이고 방이 좁지 않아 좋았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이 아름답고 바로 일층에 있는 세븐일레븐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 바다 구경 하기도 되게 좋았습니다.

숙소 전체 분위기가 하얘서 밝고 방구조도 오피스텔처럼 돼있어서 편안했어요! 그리고 체크인하러 카운터에 갔을 때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줘서 감사했습니다!

업무차 직원들과 함께 머물렀는데 모두가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복층 구조에 각 방마다 욕실이 있어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었고, 생활에 필요한 욕실, 주방용품, 도구들을 충분하게 갖추고 있어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숙소가 깨끗했고, 독립적인 공간이라 소음이 전혀 없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중문 관광단지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어디를 가도 멋진 풍광과 제주를 오롯이 느낄 수 있었고, 숙소에서도 멋진 오션뷰를 바라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호스트님께 다소 무리한 요청을 드렸는데도 흔쾌히 들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제주 방문 기회가 있다면 한 번 더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감사합니다. :-)

빠른 피드백이 좋았고, 숙소도 따뜻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정면으로 바로 바다가 보이고 옆으로는 무밭과 유채꽃밭이 있어 정말 예뻤어요.

시설은 그냥 일반적인 콘도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겉으로 보이는 연식들에 비해 내뷰는 깔끔하고 밝을때 보이는 오션뷰는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