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Sea : location de maisons de vacances

먼저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들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됐습니다! 짐을 아침일찍 맡겼을때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또한 숙소가 너무 청결하고 예뻐서 더욱 제주도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었어요 :) 아침에 챙겨주시는 조식도 너무너무 맛있었지만 해녀의 대한 역사를 알려주시는데 너무 재밌고 우리나라 해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에 방문했기 때문에 이 숙소에서 느낄 수 있는 다른 계절들이 궁금해지는 날들이었습니다. 다른 계절에도 방문하고 싶고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지는 숙소입니다. 정말 추천드려요! 사장님들의 베풀어주신 친절에 너무 기분 좋게 머물렀어요. 다들 꼭 경험해주셨으면 합니다!!

구례 산수유 시즌이란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찾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산수유는 생각만큼 만족스레 보진 못했지만, 숙소는 흠잡을 데 없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해리가 아주 귀여워요 ㅋㅋ

super convenient location; 5 mins walk to the main Hongdae street. check in and out were so convenient! we accidentally broke the showerhead and Emily had it replaced for us immediately. water dispensers, towel refills and microwave were right outside the rooms. we even had a fridge in the room. we'll be back. thanks Emily!

엄마랑 댕댕이랑 함께 한 여행이였는데 저희 다 너무 만족하고 또 오고싶은 숙소였어요🤍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시구, 빠른 답변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빠 칠순 여행으로 대가족이 움직였는데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온수가 좀 약한거만 보완하면 모두 만족입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있어 좋았고, 주차 자리도 잘 마련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질문하면 항상 빨리 응답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잘 쉬다갑니당🌼

2주 동안 너무 평온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귤밭에 둘러싸여 있어서 너무나 예뻤고 친절한 호스트님께서 맛있는 귤도 몇 개 주셨답니다 🍊마트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요. 바다와 버스정류장도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어서 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었어요. 밤에는 별들도 잘 보였고 고요함에 편히 잘 수 있었어요. 아침에 새소리도 들으면서 깰 수 있답니다.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숙소라고 생각해요! 제가 문의드렸던 오븐과 에어 프라이기 등도 준비해 주셨던 호스트님💓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트리 장식도 준비해 주셨답니다 🎄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벌써 다시 가고 싶네요! ❤️

Spokojna okolica, cisza — idealne miejsce na odpoczynek. W domku czysto, niczego nie brakowało. Wszystko zgodnie ze zdjęciami i opisem. Właścicielka sprawnie odpowiada na wiadomości. Polecam!

房源鄰近的地鐵孔德站非常方便，房源也很舒適乾淨，很推薦。 美中不足的是房源窗簾為兩片遮蔽，怕中部分會被外面看到，雖然沒有鄰近的高樓，還是需要留意！吹風機有點老舊，更換後應該能為房客帶來更舒適的體驗～

사진 보다 실물이 훨씬 예쁜 숙소입니다. 주변 풍경이 진짜 예쁘고 숙소랑 잘 어우러져서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편의 시설이 다 갖춰져 있습니다. 숙소 내부에서 보낼 수 있는 요건이 다 잘 갖춰져 있어서 정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급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잘 쉬고 나올 수 있었어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Beautiful space and super clean! perfect for our multi-generational family stay! We loved our time there thank you!

返信が早く部屋も清潔でした！

진정한 에어비앤비의 취지에 맞는 숙소였어요 ! 여러 숙소를 경험해봤지만 호스트가 아름다운 집을 잠시빌려준것처럼 없는게 없는 그런집이었습니다. 특히 주방용품, 어린이 용품, 수영용품, 바베큐용품 등 완벽히 갖춰져있었고, 수건이 넉넉했던 점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호스트도 너무 친절하셨고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과 즐겁고 기분좋게 머물다 갑니다. 스테이481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