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cho-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daptées aux animaux

구석구석 세심하게 준비해놓으신 비품들도 유용했고 위치도 좋았어요. 누구에게든 자신있게 추천힐만한 숙소였습니다.

인테리어를 정갈하게 리뉴얼하셔서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센스있게 필요한 물건들을 놓아두셨고 소통도 원활하여 좋았습니다. 원래 반려동물숙소는 냄새가 나겠거니 반쯤 마음을 내려 놓고 숙소에 입실하는데 그런 점이 없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가족끼리 머물기 너무 좋은 숙소맞아요. 후기 많이 찾아봤는데 한결같이 다 얘기하시더라구요. 깨끗하고 넓고 무엇보다 편안하고 아늑해서 그런지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중앙시작쪽에서 20-25분 정도 들어와야하는데 오히려 주변이 조용하고 공기맑고 한적해서 저희끼리 지내기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통영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어요. 지내는동안 이것저것 도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We had a really nice stay here. The apartment just like the photos, super clean and a little small but the right size for 2 adults and a toddler. The terrace is a highlight, and a great spot to relax. The location is amazing and very convenient with transport, coffee shops and some amazing restaurants, really the perfect base to explore Busan. It was a bit unfortunate that some big construction is happening nearby which was quite loud in the morning, but I still would choose this place again if I come back to Busan in the future!

숙소 안이 아늑하고 너무 좋았어요 호스트님과 연락도 잘되고 정말 친절하셔요 초보운전은 주차하기가 굉장히 어려우니 다른 곳에 주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파르고 후진으로 해야되서 정말어려워요..! 저는 일행이 운전을 잘해서 가능했지만 저혼자는 못할거같아요..

We had a wonderful time staying at BaBa’s place. We were even greeted and picked up from the train station! The place was extremely clean and the views were amazing!!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숙소가 예쁘고 아늑하고 없는게 없도록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집처럼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근처에 추천해주신 맛집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주신 강아지 산책로에서 강쥐가 너무 즐거워해서 또 오고 싶더라구요 근처 생태공원은 영국느낌이 물씬나는 곳이라 영국가고 싶을때 또 와야겠어요 일층 카페 진짜 강추에요 호텔 조식먹는 기분이었는데 쫀득한 와플에 시나몬 커피도 강추합니다 그리고 제가 잠자리에 예민한 편인데 침대랑 매트가 허리를 잘 받쳐주는 단단한 스타일이고 또 담날 목이 편해지는 베개여서 너무 좋았어요 보일러가 성능이 좋아서 22도로 맞추면 허리지지기도 좋고 20도면 가장 아늑하더라구요 옥상도 뷰가 너무 좋구요 3박4일은 아쉬운 곳이었어요

We arrived slightly earlier than the check in time and are so glad that the host allowed us to enter. We are greeted by blooming flowers, well taken care garden and the chiming of the wind chime. There is parking area just outside the gate and can fit our 9 seater car. The house is welcoming, filled with items that make us feel like we are staying in relative's house. Although there is only one bathroom, we managed to go by with 5 of us. The beds are superb and we love the soft and warm blankets! The floor are heated, the screen windows are lockable so with the windows opened, it's breezy at night and so comfortable to rest. There are bugs outside but by carefully using the screen all the time, we don't have much problem with the bugs inside the house. And one of us left the winter jacket in the house and have to trouble the host to send it to Seoul for us and the host has kindly done it without complain or any charges. Really appreciate the kindness and the help of the host!

너무나도 좋은 숙소여서 편했습니다~

When in Busan, I would definitely look to try and book with James again. The views and amenities provided were amazing! Its also ideally located by Busan Station and tons of local food options just across the station. Not to mention any questions or concerns I had James was quick to respond.

관광지와 떨어져있어 조용한데 또 차 타고 조금만 나가면 바로 관광지에요 숙소 뷰도 좋고 게스트님과 연락도 바로바로 되었습니다. 추천해주시는 통영 로컬 찐맛집도 꼭 가보세요! 👍🏻

이러한 곳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다는게 행운인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한 여행에서 특별함과 편안함을 둘 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호스트분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만족스러운 후기도 봤던거 같아 걱정했는데 저랑 우리가족들은 모두 만족했어요 ◡̈ 공간도 이쁘고 뷰도 이쁘구요!! 수영장(?)이라고 하기엔 많이 작지만 그래도 제 동생은 잘놀았어요! 현관문이 활짝 안열려서 조금 힘들긴했지만 그건 뭐 감수할만큼 다른게 너무 다 좋았네요~!! 다음에 또 이용할거 같아요 !!!!!

사장님도 친절하고 숙소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거제갈때도 이용할 것 같습니다

3가족이 갔는데 편안하게 쉬다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다녀왔어요!

조용한 동네의 독채라 주변 신경쓰지 않고 쉴 수 있었고, 욕실과 침실이 여러개라 대가족 머물기 좋았습니다. 숙소 안내가 친절하고 명확했고, 필요한 것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다만, 주차장에 들어설 때 둔덕면이 고르지 않아 승용차는 바닥이 긁혀요ㅜㅜ suv는 괜찮으나 일행의 세단 2대는 모두 바닥이 긁혀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점만 보수하면 더없이 좋은 숙소라 생각합니다. 잘 쉬다갑니다^^

Great stay for the price in a lovely neighborhood!

집 한채 통째로 써서 너무 좋았습니다! 고향 거제에 타지 지인분들 초대해서 1박했는데 편안히 묵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Loved the place. Wonderfully modern and cozy. Will go back there in a heartbeat.

넓은 아파트에 엄청 저렴해요

숙소 찾기 쉬었고 깔끔했고 편했습니다ᆢ 방도.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If you want to be able to roam around early the next morning and avoid the deluge of tourists that arrive at 9 am, this is the place to stay! It's very close to all the attractions. The toilets are outside the flat but it wasn't too inconvenient.

( 장점 ) - 주인분들이 사는 집의 별채라서 사생활이 보장되고 주변이 굉장히 조용하다. - 여느 펜션처럼 특유의 습기 냄새나 오래된 냄새 같은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 수건이 너무 많이 제공돼서 이틀 동안 4명이 써도써도 남을 정도다. - 매트리스에 온기가 잘 전달되고 편안해서 하루의 피곤함이 다 날아가는 듯하다. - 화장실 청결도 온수 등 흠 잡을 게 없다. - 모든 생필품 및 조리도구가 꼼꼼하게 갖춰져 있어서 별도로 챙겨갈 필요가 없다. - 1층과 2층이 구분되어 잠자기 좋다. - 믹스커피가 제공되어 모닝커피하기 좋다. ( 단점 ) - 2층 올라가는 계단이 다소 가파라서 어르신들은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 계단 말고는 아무리 단점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다. ( 총평 ) 부모님, 나, 여동생, 강아지 총 다섯식구가 머무르기 아늑한 공간이고 부모님이 거제도 여행지보다 펜션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좋은 숙소였다. 방 여기저기 멀티탭, 거울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있어서 아침에 여러 명이 동시에 준비해도 될 정도이고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가족들끼리 도란도란 모여서 음식 먹기 좋았다. 가격 대비 가성비 역시 훌륭해서 만약 지인이 거제도에 여행 간다고 하면 추천할 것이며 리뷰가 많은 숙소는 다 이유가 있다.

가족여향으로 예약한 숙소인데 숙소앞야경도 멋지다고 가족들이 모두 만족했답니다! 호스트님 늦은 시간예약에도 응답빠르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