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deungpo District : locations de vacances dans des tiny houses

너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깔끔하고 좋네요 :) 사진과 똑같고 구석구석에 디테일한 소품이 귀엽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와이프랑 애들이 불멍 때리면서 한가로이 시간 보내는게 너무 좋았나 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밤에 밤하늘 별을 보고 싶네요

10 만점에 20점 주고싶은 펜션입니다.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이보다 더 좋은 펜션은 없을것같아요. 부모님이랑 나무에 둘러쌓인 펜션을 찾았는데 여기는 계곡안에 있는 펜션입니다. 펜션이 두군데인데 저희가 머무른 펜션은 깊숙히 들어가있어서 다른 곳과 완벽히 차단이 됩니다. 계곡 작은 물줄기가 세군데나 있고 집바로밑으로 물이 흐르고 나무가 많아서 숲속 정글에 집이 있는듯한 느낌이었어요. 나무그늘이 꽉차서 시원하고 바베큐할수있는 장소가 네군데나 있어서 2박3일동안 비오는 날은 집 바로 앞에 아늑한 셸터밑에서 바베큐하고 맑은날은 파라솔밑에서 바베큐했네요. 두군데 다 계곡을 사이에 두고있고 비오는날은 진짜 정글안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녁에 조명을 켜면 동화속 숲속같았어요. 작은 전구들은 꼭 반딧불 같았다는.. ㅎㅎ 집에 거실은 코너 두쪽 다 큰 창으로 되서 열면 집안에 있는데도 밖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고 계곡 쪽에 창을 열면 물이 바로 집으로 흘러들어오는 기분을 줍니다. 부모님이 지금까지 이런 집을 본 적이 없다며 극찬을 하셨네요 ㅎㅎ 체크인은 당일 사장님께서 주소랑 찾기쉽게 입구사진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집안에 모든 것들이 다 깨끗했고 화장실에 비데까지 다 깔끔하고 작은 데코레이션까지 꼼꼼하게 신경쓰셨어요. 농구장에 베트민턴 할수있게 해놓으시고 평상 밑에는 앉아서 놀수있게 매트 넣어두시고 정말 한가지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양념 필요할때 바베큐 숯불 할 때도 늦은밤인데도 연락 바로 받으시고 바로 해주셨습니다. 바베큐도 두번 했는데 한번 값만 받으시고 너무 인정 많고 좋으세요♡ 아침에 꿀이랑 버터 바른 천연 발효 빵이랑 좋은 커피 너무 맛있었구요. 자연과 하나되어 신선 놀음 하다가 온 기분입니다. 그리고 잠실에서 35분 걸린것같아요 되게 가까운데 꼭 먼 오지 정글에 다녀온 느낌? 아무튼 최고였습니다. 리뷰에 벌레있다고 쓰신분 있던데 숲에 벌레가 없으면 이상한거 아닌가요. 벌레가 싫으시면 도심에 호텔가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여기는 정말 말그대로 숲속에 파묻힌 펜션이에요. 쉬러 자주 갈께요!♡ This is the ultimate house in a jungle. It's located in a very authentic Korean countryside valley. The house is literally built above the water. The whole environment (day and night) gives you the feeling that you're in a fairytale. The sound of water is just amazing.. It was especially nicer when it was pouring raining. Also you get complete privacy, you get to feel like you're out of nowhere in a jungle. 10 out of 20. Strongly recommended if you want to visit Korean valley which is one of the most popular things to do in summer in Korea. And it is so close to Seoul. Juhee, the host, was absolutely amazing and attentive. I will visit whenever I need some retreat from the city.

The place is so lovely and peaceful. The neighborhood is fantastic close to the Gyeonbokgung palace and pretty close from the metro and buses. I would recommend strolling around the area as there as SO many gems for good coffee and food. The Hanok is lovely really comfortable and cozy. Super clean and the bed is great. You will find everything you need for your stay in Korea. If you are looking for a stay in a different area than the Myeongdong or Hongdae with lots of nice options for food and quiet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Paegii provided clear instructions and was super reactive when needed!

시설도 좋았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호스트께서도 친절하셨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랑스런 강아지 우유, 따뜻한 수영장과 편하고 골고루 익는 가스 그릴까지 완비되어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볼 수 있는 티비가 두 대에 노래방 기계까지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아이들이 또 오자고 하네요. 계곡물이 흐르는 계절에 또 뵙겠습니다!

치약칫솔 챙겨가세요! 나머지는 잘 구비되어있습니당~ 엄청 추운날이었는데 방에 히터 키니까 금방 따뜻해졌어요! 화장실에도 휴젠뜨같은 공기 따땃해지는 것도 있었고요! 자쿠지 물도 진짜진짜 뜨거워서 첨엔 들어가지도못할정도였어요 뜨겁게 오래쓸수있어서 너무좋았음! 크기도 크고 깊으니까 완전 일본온줄❤️사우나도 작지만 편백나무향? 은은하게 나고 산속에서 이러고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힐링이었음 ㅠ 집 바로앞에는 크나큰 나무들이 우거져있어서 뷰도 너무 좋았고 해지는 것고 보고 멀리 산뷰도 짱이었음!! 데크에 조명이 조금 멀어서 음식이 잘 안보여서 방에서 조명 가져나오고 해서 잘 먹었어요 고기구울땐 숯불이아니라 탄인데 오래가고 고기가 타지고않게 고루 익어서 그것도 좋았네요! 장작도 양이 많고 잘 타서 불멍도 오래 할수있음! 다음에 재방문의사 20000%입니당 다음에와도 가을 겨울쯤 서늘할때 올것같아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공기는 차가운데 따뜻한 물에 들어가있는거🥹👍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