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san-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brasero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잘 쉬다왔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숙소라니 말도 안되요! 크게는 창 배치부터 작은 소품 하나까지 정성이 안 들어간 곳이 없는 곳이라.. 여유만 되면 일주일 푹 쉬고 오고픈 곳이었어요. 같이 여행 간 자매들 모두 만족스러운 숙소라고 얘기해줘서 괜히 예약한 제가 뿌듯했어요. 체크인이랑 체크아웃 안내도 완벽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어른 6, 아이3 너무 편안하게 하루 놀고 쉬고 먹고 즐기고 갑니다^^ 문의사항이나 필요한거 생기면 사장님 가까이 계셔서 바로 해결해주십니다. 장작도 아낌없이 팍팍 쓰라고 알려주시고 너무 친절하십니다~ 몽실이랑 고양이들도 사람 너무 잘따르는 애교쟁이들이네요ㅎ 아이들이 1박2일동안 몽실이 홀릭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찾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숙소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어 10명 남짓의 인원이 놀기에 충분했습니다. 숙소의 청결상태도 매우 만족 또 놔두고 간 물건들이 있었는데 , 사장님이 직접 택배로 보내주시고 너무나도 친절하였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촌캉스 느낌으로 힐링이 필요해서 투포캠프(오래전부터 찜해놓은 집)를 갔는데 완전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사장님부부 두분 다 친절하시고 소소한것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고 혼자였지만 사장님부부도 형님 누님같이 되게 젊으셔서 푸근했고 저녁을 같이 즐겨주셔서 심심하지 않게 너무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1박2일이 너무 짧고 아쉬웠어요ㅠㅠ 맛있는 웰컴간식 곶감 웰컴드링크 딸기에이드, 텃밭에 있는 싱싱한 대파도 챙겨주시고 (그 마늘 이름생각이 안나는데 맛있었어요) 겉절이도 만들어 주시고 갈치찌개도 맛있었습니다👍 대포 소포도 귀엽고 벌써 보고싶네용! 자주자주 놀러갈께요😁

겨울이라 11개월 아기가 추울까봐 걱정이였는데 숙소는 너무 따뜻했고 온수도 너무 잘나왔습니다. 인천, 당진, 부산에서 출발하여 숙소에서 만나는거라 차가 3대였는데도 주차여유롭게 할수있었습니다. 저희만 쓸수잇고 조용해서 부모님께서도 좋다고 맘에들어하셨습니다 다같이 불멍도하고 별도보며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싶은 숙소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내집같이 편안히 쉬다왔습니다 공기도 너무 좋네요

친절한 호스트님을 만나 정말 좋은 숙소에서 가족들과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완전 깨끗했구요 섬세한 시설도 위치도 최고였어요! 재방문 의사도 완전 완전 있습니다👍🏻👍🏻 미리 불멍 할 수 있게 다 준비해주셨는데 아쉽게도 눈,비가 와서 불멍은 못했지만 다음에 와서 꼭 할게요ㅎㅎ 감사했습니다!

가족끼리 매년 여행을 가는데, 여태 묵은 숙소들 중 가장 좋았습니다. 생활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다 구비되어있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먹고 쉬고 놀고 구경하고, 미리 연을 준비해서 연날리도 하고 윷놀이도 하고 정말 재밌는 추억 담았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인원이 한번에 묵기에 좋았고 1층 카페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