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ji-myeon : locations de vacances

바다가 바로 보이는 숙소와 프라이빗하게 묵을수있는 숙소라서 너무좋았습니다 :) 바베큐먹으며 바다소리듣고 하루묵기에 만족스러웠어요! 아쉬웠던점은 후기에서도 많이 올라와있어 설마했는데 욕조가 더러웠습니다. 이부분은 호스트님이 손님올때 같이방문해서 청소해주실필요가 있다 생각듭니다... 저희는 조금 연세가 있으신 호스트님께 부탁드리기 쫌그래서 직접하고 이용하였습니다. 민감하신분들께는 이용안하시면 해결될부분같아요! 그런데, 요런것들을 잊을만한 뷰가 가져오는 만족감은 남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만하다보니 별점 5점 남깁니다 !

Location is very nice because house locate to near to sea side and surrounded by pine trees and High wall to street. Parking is very good to cover 2cars at private parking lots. Check in is easy because Host waited to explain by himself likes luxury hotel. There is also a fire pit where you can light a firewood, and if you talk about wheat, they provide firewood and a torch. There is a swimming pool in front of the house, so it is great for children to play. All bathrooms have a bidet system, and the 120-inch TV reminds me of a movie theater every day. Above all, the port is close, and the night lights on the Geoje Bridge in the distance are truly fantastic. I visited with my friends for 2 nights and 3 days this time to find out about long-term vacation spots for families that will increase in the future, and I plan to go there often in the future. In particular, Tongyeong is very close, so there are endless restaurants, a wide variety of foods, and very cheap prices.

친구들과 함께 통영여행을 왔는데 쾌적하고 잘 정돈된 숙소이며 방과 거실이 넓고 편안합니다 방이 많으니 가족별로 나눠 쓰기 좋았습니다 호스트 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적극적으로 소통 해주십니다 가까이에 전통시장과 맛집들이 많아서 숙소 근처에서 평화롭고 즐거운 여행을 하기 좋았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모임 등 어떤형태로 통영에 오시더라도 참 잘 지낼수 있는 숙소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분위기와 넓은 집 사람 여럿이서 놀기 좋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숙소가 일단 넓고 깔끔했어요 호스트님 답장도 빠르시고 엄청 친절했어요

가족6인 묵었는데 욕실도 2개로 너무너무 좋았고 더울정도로 너무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사진 그대로 깨끗하고 넓고 조용한 숙소였습니다. 가정집 처럼 편안하고 좋았어요. 가격대비 훌륭한 곳입니다 ! 다만 밀키트로 저녁 해먹으려고 냄비와 프라이팬을 사용했는데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이곳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 숙소 근처에 난향이라는 황태 칼국수 집이있는데 저는 남해 올 때마다 이곳에서 아침을 먹어요. 아침 찾는 분들께 난향 추천해요.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던 창문 너머 노을진 바다가 벌써 그립네요. 부족함 없던 온수와 난방, 모닝 샌드위치와 커피, 친절하고 서글하신 호스트 내외분도 그리워요. 침대도 있고 퀸사이즈 바닥매트리스 2개와 넉넉한 침구류 덕에 4살 아기와 바닥에서 넓게 뒹굴뒹굴하며 잘 잤어요. 4박이나 머물렀지만, 다른 숙소로 가야할 때 취소하고 1박을 더 머물까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거제에서 만든 행복한 추억들 중 이 숙소의 지분이 아주아주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