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hyeon-myeon : locations de vacances

바닥 등이 좀 노후되긴했으나 대가족이 지내기 좋았고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릇 등 모두 다 잘 준비되어있었고 궁금한 점 피드백도 빨리 해주시고 남자 사장님께서 수시로 드나들며 챙겨주셔서 겨울이었지만 따뜻하고 아주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여름에 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고싶어요~~

독일마을과 가까워 위치 만족스럽고, 퀸사이즈 침대 2개라 편안하게 잤어요 침구가 너무 깨끗해요 알러지가 심해 따로 이불을 싸들고 다니는데 필요 없을 정도였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남해 여행 숙소로 추천합니다

단체(성인 기준 4~6명)로 지내기에 정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중앙시장에서 회랑 이것저것을 사와서 집에서 먹었는데요. 창문이 커서 앞쪽의 바다와 대교 풍경이 주간에도 멋있고, 야간에는 더 멋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잘 이용하다 왔습니다~ 9명이서 갔는데도 인당 5정도로 내고 이런 경치 좋은 곳에서 머물 수 있는게 신기할 정도였습니다~담에 또 가고싶네요~

평화로운 분위기와 넓은 집 사람 여럿이서 놀기 좋았어요

생각보단 버스정류장이랑 거리가 조금 있어서 당황했는데 택시도 잘 잡히고 바로 밑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고 분리수거장이 잘 되어있어서 편했어요!

프라이빗한 공간에 전용풀까지 있어서 더 할 나위없는 숙소네요. 야외 수영장은 적당한 사이즈로 아이들놀기엔 충분하고, 야외라 벌레가 좀 있지만 많지는 않아서 오히려 애들은 벌레 구경하고 같이 청소하면서 좋아했습니다. 2대 가족이 와서 머물렀는데도 넓은 숙소덕에 불편함 없이 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숙박할께요^^

에어비앤비를 처음 이용해보면서 이곳을 알아보게되었는데, 시설도 갈끔하고 테라스에 바로 바다뷰라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창문열고 창밖뷰 보면서 힐링 제대로되도라구요..!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밖에까지나와서 주차할곳 마련해주시고 숙소까지 안내까지 해주셔서 아주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이번엔 추워서몬했고 다음에 또 가게되면 마당에서 삼겹살 구워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