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fu : locations de vacances adaptées aux familles

Escolhemos o Family room 1 que fica no 1º andar, já que fomos em casal e 4 malas de viagem pesadas. O apartamento é espaçosa e confortável: tem um tapetinho de microfibra nos colchões para não sentir frio, tem mesa grande com cadeiras, sofá e kotatsu. O objetivo de escolher esse local é porque tem o kotatsu, que eu nunca tinha visto. Adorei a experiência. Como fomos no final de Janeiro, no inverno, o chão do apartamento é gelado e o uso de slippers ajuda muito (esses slippers são da casa). O anfitrião é muito gentil e sempre pronto para te ajudar. Ele indica os lugares para visitar e os onsen para entrar. Inclusive já deixa preparado no apartamento as cestas com shampoo e sabonete para levar no onsen. Pode levar as toalhas da casa também. Eu não senti falta de nada e descansei muito bem.

3대가 처음하게된 여행이였는데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패밀리룸 1~3을 예약을했고 층이 나누어져있어 독립된 공간에서 편하게 쉬다 1층에 모여 이야기도하고 음식을 포장해와 먹기도 했어요. 근처에 작은 온천도 있고 근처 유메타운에 마트도있어 있는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근처 여행지 돌기에도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한국인 사장님께서 운영하신다고 해서 안심하고 예약하였습니다. 3박동안 너무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아침마다 안부를 물어주시고 불편한점이 없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세심한 배려에 감동하였습니다. 전기매트도 준비해 주셔서 따뜻하게 머물렀습니다. 목욕바구니도 따로 준비해놓으셔서 걸어서 3분거리에 해문사온천을 매일 저녁 갈 수 있었어요! 주차도 숙소 바로 앞에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셨고.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뱃부타워 바로 앞이라 야경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일본에 여러번 왔지만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답변해주셔서 걱정없이 여행했습니다. 이렇게 마음 편하게 여행한적은 처음이예요.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숙소가 넓고 좋았습니다. 7인 가족여행 왔는데 다들 너무 만족했습니다.

숙소 찾기 너무편안하구.. 너무 편안하게 잘지냈습니다. 다음에 벳부에 가게도면 또 예약할 예정입니다 매우 많족

숙소 위치도 정말 좋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모여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찾기도 쉽고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냈네요~ 바닥에서 자고 생활할수 있어서 아이들 있는 집은 강추입니다~~다음에 벳푸에 들리면 또 올게요!

とても綺麗で、清潔なお部屋でした。 歩いて別府の飲食店にも行けるので便利です。 全身鏡があると助かるかなと感じましたので、検討いただけますと嬉しいです。

아이동반 총 4식구가 머물렀습니다. 먼저,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돈키호테와 벳푸타워, 동전 세탁소가 바로 가까이에 있어 도보로 가볍게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의 친절함과 응대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히터로 공기가 건조할 수 있는데 가습기 기능도 있는 공기 청정기까지 구비되어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벳푸에 재방문 시 다시 예약할 예정입니다.

This is our second stay, we were staying in a neighbouring apartment previously. As always, Tony (co-host) has been very responsive and helpful, especially with our questions on luggage forwarding. Thank you! The building itself is old but the apartment is value-for-money. Large space for Japanese standards, along with a well-equipped kitchen to prepare your own meals. There are several restaurants within walkable distance, a nearby bus stop + Lawson convenience store 1 min away. It takes around 15 min to get to Beppu station by bus. Note: It does get cold during winter and you'll get a gasoline stove.

역에서 가깝고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숙박객 편의위주로 모든기구집기들 준비되어있고,그릇들 숟가락도 모두 깨끗해서 좋았습니다.침구류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호스트가 즉시 연락이되어 소통이 빨라서 더좋습니다. 다음 오이타에 올때도 여기 또 예약하고싶네요^^

좋은 숙소에서 덕분에 너무 잘 쉬고 갑니다!

Unsere beste Unterkunft in Japan. Das gemütliche, private Apartment war warm und einladend, die beheizten Bodenmatten machten unseren Aufenthalt besonders gemütlich. Die Wohnung ist sehr nah an Bahnhof, Strand und Einkaufsmeile gelegen. Die Gastgeber waren äußerst freundlich und haben gute Ausflugsziele wie den Affenpark in der Nähe empfohlen. Vielen Dank!

All good,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