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seong District : locations de vacances avec lave-linge et sèche-linge

깔끔한 내부시설과 청결한 침구류 그리고 주인장의 따뜻한 배려가 베어있는 소모품들은 부족함이 없었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숙소였어요 대전현충원 방문차 가족 모임이 있었는데 모두 편안하게 잘 쉬고 왔어요 대전, 세종, 공주 쪽 숙소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성심당 도보로 이동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층이라 뷰도 예쁘더라구요☺️ 대전역 내려서도 도보 이동했고, 야구장도 가까워서 직관 잘 하고 왔습니다! 이 가격이라면 예약 안할이유가 없는것같아요..다음에 대전 간다면 다시 여기 숙소로 오려구요❣️

정확하게 이글스파크까지 도보 20분정도입니다! 야구 보러오시는분들 묵기엔 넘 좋습니다!ㅎㅎ 일단 집이 깨끗하고, 따듯해서 너무 좋구여! 집기나 이런것도 다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만족하고 돌아갑니다𖤐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답변 빠르셔서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예쁘고 아늑하니 너무 좋았어요! 테라스도 있어서 좋아용 다음에 또 올게요 !!

여태까지 가본 숙소 중에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깨끗하고 넓고 숙소보다는 얼마 전 이사한 친구 집에 놀러간 기분입니다. 화장실이 여러 개라 편했으며, 주위에 카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대형이며, 신식이라 마음 편하게 세탁했습니다. 저희는 자차가 있어서 이동이 편했지만 차가 없는 경우에는 접근이 조금 힘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우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사진과 일치하고 태평소 국밥도 근처에 있어서 좋았어요! 넷플릭스 시청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전화드리니 곧바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좋은 가격에 하루 잘 묵었던 것 같아요!!

넘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부모님도 너무 만족하셨어요. 깨끗하고 평화로운 더할나위없는 숙소여요ㅠㅠㅠ ♡ 제 집처럼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쪽으로 또 방문하게 되면 다시 머물겠습미다!!

대전 가족들이랑 1주일 있었는데 잘 묵었습니다. 호스트님이 답변이 빠르고 뭐 요청드리는게 있으면 정말 바로 응대해주셔서 (사실 좀 고민하다가 요청드린것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집에 대한 솔직한 후기에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 특히 대전에 투룸 에어비엔비가 거의 없거나 가격이 너무 비싼고로 저는 전반적으로는 추천드립니다! 특히 둔산/갈마쪽에 일이 있으시다면요. 타임월드나 갈리단길(이라고 부르더라고요)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은 사진이랑 거의 비슷했어요. 단, 거실이 거의 없는?형태인데 이건 한국 투룸 빌라를 아시는 분이라면 대충 어떤 구조인지 아실 것 같습니다. 3명이라면 다같이 앉아서 식사할 자리는 없고 방에서 먹어야 했어요. 그다지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거의 나가서 사먹어서요.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 방은 3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 계단을 오르지 못하시는 분이 있으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저희는 무거운 짐이 있어서 옮기는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다 새거였고 문제없이 작동했구요. 세탁 세제, 기본 샴푸,린스 (하물며 클렌징 오일/폼) 이런거 다 구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에는 전기장판도 있어서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전기장판도 켜도 될것 같습니다. 근데 전반적으로 난방이 잘 되어있어서 전혀 춥지는 않았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쾌적해요! 그냥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깔끔한 숙소에서 잘쉬고 갑니다^^

ครอบครัวของฉันมาจา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ตอนแรกกังวลว่าที่พักจะเปลี่ยวหรือน่ากลัวมั้ย แต่ที่พักไม่น่ากลัวและใหม่ ยังไม่กลิ่นที่ที่ลิฟต์อยู่ค่ะ แม่ฉันชอบมากค่ะ 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 ห้องพักกว้างหรูหรา

인원이 많아도 모두 편안하게 묵을 수 있는 방입니다! 침구도 깨끗해요! 정말 편히 쉬다 가요!! 칫솔 치약은 따로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너무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근데 방이 너무너무 추워서 조금 고생했어요ㅠㅠ 이불은 따뜻한데 공기가 너무 춥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깨끗하고 대인원이 쉬기에 너무 좋아서 잘 놀았습니다.

이층 방에 소리가 정말 너무 심하게 되었고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고 좀 추워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호스트가 다양한 간식도 준비해 주시고 친절했습니다 주차는 할 수 있는 공간인 골목이 정말 너무 좁고 거의 한대 밖에 될 수가 없는데 주변에 맨션에 차를 되라고 해서 되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맨션 주민이 여기에 차를 주차 하지 말라고 엄청 화가 나서 이야기 하셔서 불쾌 했습니다. 주차도 아쉽습니다.

숙소 내부도 청결하고 인테리어가 귀여웠어요! 도보 2분 내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고 주변에 학교가 있어서 치안도 좋았습니다. 답변도 빠르게 주셔서 편하게 묵고 갑니다.

사진이랑 똑같았고 근처에 편의점, 마트, 식당, 버스정류장까지 금방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청결하고 아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