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 locations de vacances qui acceptent les fumeurs

Great place, big and clean. Just as described in the pictures. Big bathroom too. the environment is very quiet, but there are stores nearby if you need it. I had a good stay! And for newcomers, "PIEce" bar nearby is where I spent several nights, friendly people!

非常棒的體驗，孩子們喜歡閣樓的感覺

위치가성비 최고

숙소가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하카타, 텐진, 나카스는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다. (20분이상) 만족합니다.

🇰🇷🇰🇷 2025년 03월 07일에 한국인 남자 3명이 방문했습니다. 도진마치역과 오호리공원에서 가깝기 때문에 이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인근에 마트와 편의점이 있어서 좋습니다. 화장실이 협소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지지만 하루만에 적응이 되었습니다. 침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침대 매트리스 아래에 있는 나무판이 지나치게 얇습니다. 사람의 체중을 견뎌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 중에는 침대 매트리스 아래의 나무판이 파손되지 않았지만 소리가 좋지 못합니다. 이 숙소는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큽니다. 남자 3명이서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는 숙소이기 때문에 다른 한국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다 좋았어요 !

忘れものを郵送してく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완전 넓진 않지만 두명이서 지내기엔 괜찮습니다.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넓은 방과 넓은 공용공간 배려심 많은 사장님!! 고양이 두마리와 토끼 그리고 금붕어 한마리 !!^^ 귀엽고 사랑스런 아기 미야^^!! 우리 가족 여행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 loved spending a week at シコさん's accommodation. He's more like a family member than a host. I'll never forget the moments we talked, had dinner, and joked around together.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that you want to experience Japanese local life, this is the best place. His IG: norishicoauto_guesthouse My IG: jonasgan Remark: シコさん is a Japanese who can speak Japanese, English, Korean and probably other languages that I'm not aware of, don't say anything bad in front of him 😂

오래된 듯 보이지만 훌륭하게 관리된 숙소입니다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버스 이용 시 비교적 쉽게 하카타 역까지 도착합니다 버스 배차 간격이 길다는 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편의점 가깝고 라라포트는 걸어갈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런 숙소입니다

지하철 역이 걸어다니기에는 멀어서 힘든 점도 있지만 숙소며 조용한 동네며 너무 좋습니다~~ 숙소 근처에는 편의점, 규동집, 맥도날드, 패밀리 레스토랑, 카레집 등 가게들이 많고 하카타 가는 버스편도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일반 호텔보다는 일본식 집을 선호했기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Staying at Aki and Kana's place has been such an amazing experience! They have the most loving family and made me feel right at home. The room is beautiful, and the Wi-Fi is super fast. So, this is the perfect option for digital nomads like me who want to stay here for long periods of time while working from home. The location is also stunning. You can reach the sea in five minutes, and there is a gorgeous bamboo forest within walking distance. The town is peaceful and ideal if you want to witness the most authentic Japanese culture. There is also a bus station close to the house, so you can reach Fukuoka and other nearby locations without problems. If you're planning to go to Japan, this is the place to book!

Nami and Osamu a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hosts. They picked me up at the train station, and brought me to experience a public onsen on the day of arrival. They also brought me to hike and walk their dog (kept outside and leashed) in the nearby tranquil cedar and bamboo forest. They are hiking experts and you can arrange with them in advance to guide on hikes - originally intended to hike Aso mountain but when we arrived, it was a full day of rain and fog at Aso that day.. The village is also very nice to walk around, very peaceful with beautiful farms. They also brought me for meals, join their family BBQ, join a village flower blooming festival and also to a mountaintop observatory that had the view of the Fukuoka and beyond. They were very helpful and drove me to the airport at 5plus in the morning. 100% recommend.

먼저 위치를 말하자면 차량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2명이서 차량 없이 이용했는데, JR모바일 패스를 이용하여 가고시마 본선의 이용에 비용 문제가 없는 경우 교이쿠다이마에 역에서 버스를 타면 숙소까지 약 30분정도 걸립니다. 주말에는 해당 노선을 운행하지 않는 것인지 이용할 수 없는데, 히가시후쿠마 역에서 조금만 걸어가서 버스를 이용하면 비슷한 정도의 이동 시간으로 숙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식기의 청결상태에 이슈가 있었지만 일회용 식기가 제공되므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각 방에는 잠금장치가 있습니다. 분리된 공간이 필요한 팀도 이용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방에 돈키호테, 로손, 마트가 있어 필요한 물건을 구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았으며, 위치 특성상 사람이 몰리지 않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스토가 있기 때문에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경우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Arisa씨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개인적인 문제가 발생했을때도 도와주셔서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습니다.

I’m so happy with my 1 week stay here. Everyone was so nice and warm, they gave me a ride from/to the nearest station during my first and last day. Yoshi-san and Andy-san also spent some time going around with me. Okaasan was also very kind to me. It’s also nice meeting their very cute dog, Koume-chan. I’m so grateful to all of them, and I had a lot of fun! The place was so beautiful it felt nice just walking around. I’m so glad I decided to go here and I will definitely come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