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oku : locations de vacances qui acceptent les fumeurs

My family of 8 enjoyed the place tremendously (both elderly and kids). The house was clean, had a separate dining area for BBQ and hot pot. Kitchen was well equipped with two big sinks and several faucets so it made preparation and cleaning for dinner much faster. The place had 2 toilets + 1 urinal indoors and also 1 toilet outside at the separate dining area. 1 full bathroom indoors with bathtub and shower then 1 shower that outdoors - which was a bit too cold to use, so if they had another shower indoors it would’ve been perfect!! There’s a huge area outdoors that you can enjoy but sadly we were only here one night so couldn’t maximise the use of space. W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if we come back to Awaji! Thank you so much for such a warm house to stay in!

丁寧な対応で非常に助かりました。 是非皆さんも利用してください。

5人で滞在しましたが、今回は二晩泊まったので、昼間もドックランが使え、犬と子供達は大喜びでした。 雪が降ったため、なかなか寒かったですが、薪風呂に入りながら降る雪を見るのは綺麗でした。 薪を燃やしても外が寒過ぎるせいかなかなか温度が上がらず、温度の上げ方も知らない為、最後に入浴した私はぬるくて寒い… 持って行った電気毛布で何とか身体を温めた感じです。 地元ではマイナス温度になる事は殆どなく、初経験と言える温度だったので、いい経験をしました。 電気カーペットが切れた途端寒いと相方は嘆いていましたが、私はポータブル電源を持って行ってたので、自分だけ電気毛布を使い暖かく寝たのでとても快適でした。 乾燥は酷いですね。 加湿器を持っていけば良かったかなと思ったくらいです。 夏には夏の 冬には冬の良いところが沢山あり楽しめました。 今回は鶏肉を燻製してみたのですが、全員テンションが凄く上がり、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正直2泊では足りないですね。 もっと長く滞在したいと思える所です。 そんなに遠くない所に、スーパーとホームセンターがあるので、すぐに買い出しに行けるのが良いですね。

周りに海がありとてもきれいな環境でした。周辺にはお店があまりなさそうなので準備はしっかりしていったほう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

A lovely place with a stunning view. The host picked me up from the ferry terminal when I arrived and dropped me off when I left. They don’t speak much English but they are incredibly kind and helpful people. The island is a truly amazing place, however it can be difficult at times to navigate public transportation there because the buses run quite infrequently. I think I would have enjoyed the experience more if I had rented a car. Warning: be careful if you are tall. I bumped my head on the doorways several times during my stay.

저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 여름과 겨울에 모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천문학적으로 여름에는 은하수가 잘 보이고, 겨울에는 별이 잘 보입니다.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있습니다. 단, 1월과 2월에는 이곳이 추워져서 문을 열지 않습니다. 요즘 한국인들 마쓰야마 여행 마이들 오시는데, 본인이 우주에 관심이 있거나 일본 시골 경치 제대로 보겠다고 한다면 올 가치가 있습니다. JR 마쓰야마 역에서 구마코겐행 티켓을 사시면, 편도 1200엔에 갈 수 있습니다. 1시간 10~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버스는 끝없이 산을 빙글빙글 오르는데 마쓰야마의 전망과 구마코겐(구만고원) 마을의 풍경이 보입니다. 버스는 마을 회관에 도착하고, 마을 회관 바로 옆에는 롯데마트만큼 큰 슈퍼가 있습니다. 슈퍼에서 음식을 잔뜩 사셔서 택시를 9~10분 정도 타면 엄청난 어둠 끝에 별들의 바다가 나타납니다. 택시에서 내리면 호스트 할아버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이 과묵한 할아버지와 대화하다 보면 참 선량하고 좋은 분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지난 방문 때에는 숙소 앞에 할아버지가 직접 만든 목재 전망대에서 이 할아버지와 불꽃 놀이도 같이 봤습니다. 덧붙이자면, 산 꼭대기라 추울 수 있으니 마쓰야마에서 입을 옷보다는 좀 더 두껍게 입기를 권합니다. 추천합니다!

The host wa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The place was surrounded by trees (except for one neighbour but was only a 600m walk to a supermarket. The host has added many quirky & beautiful shelves and hooks. It was a very comfortable stay - would have loved to stay longer.

薪サウナ、ジャグジー付きでその値段は安すぎたから不安やったけど、めっちゃ綺麗で良い匂いで綺麗で最高でした。ジャグジー機会が故障してるのがちょっと悲しかったです。

静かな場所にあり、歩いて2分のところにとてもおいしい街中華があり、5分も車を走らせれば日帰り温泉も併設されてる道の駅があってとても満足できた二日間でした！ 　その道の駅はビーチも目の前にあって、ゆっくり時間を過ごせる場所でした！ 　都会に疲れた方にとてもおすすめな場所です！ あと改善箇所があるとしたら、宿泊施設内の携帯電波がauは、ギリギリ一本しかありません。 　できれば、Wi-Fi環境の設置か、おすすめの電波があれば教えてもらえると、次の人が快適に過ごせるとおもいます！🤙 　とても、ゆっくりとまったりした2泊3日をすごせました！　また、お邪魔するとおもい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